나나와 채종석(나나 SNS)
최근 나나와 채종석 두 사람은 백지영 신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뮤비에서 둘은 연인으로 변신, 농도 짙은 스킨십을 선보이기도 했다.
나나와 채종석(나나 SNS)
그러나 둘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당시 뮤비에서의 키스신에 ‘진심’이 담겼다는 의혹도 나온다.
나나와 채종석(나나 SNS)
지난 6월 나나와 채종석은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을 다녀왔고, 각각 SNS에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10월7일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도 함께 참석했다.
나나와 채종석(나나 SNS)
나나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합류해 오렌지카라멜 등 유닛 등으로도 활동하며 2016년까지 가수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채종석은 지난 2022년 모델로 데뷔해 영역을 넓혀나가는 중이다.
나나와 채종석(나나 SNS)
김동현 기자 kd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