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레몬 컬러 크롭 니트로 드러낸 ‘캠퍼스 여신’ 비주얼
우월한 S라인 몸매

클라라 / 출처 = 클라라 SNS
클라라 / 출처 = 클라라 SNS
배우 클라라가 여전한 몸매 관리와 청순한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월 7일, 클라라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하며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레몬 컬러의 크롭 니트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뽐내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자연스러운 비율은 화려한 스타일링 없이도 그녀의 우월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수수한 메이크업과 심플한 패션으로 마치 캠퍼스 여신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팬들은 “자연스러운 매력이 더 빛난다”, “진짜 캠퍼스 여신 같다”, “클라라의 스타일링 센스가 돋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 중이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