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X정유미, 시청률 6.5%로 유종의 미… 그런데 결말은 왜?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출처 : tvN
“80년대 웨딩드레스 뭐야?”… 스타일링부터 스토리까지, ‘용두사미’ 결말 논란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출처 : tvN
그러나 마지막 회에서 갑작스러운 폭풍우로 웨딩 촬영이 중단되는 장면, 상견례 자리에서 벌어지는 양가의 갈등 등은 진부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정유미의 웨딩드레스 스타일링은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케미 아까워!” vs “따뜻한 드라마!”… 엇갈리는 시청자 반응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출처 :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출처 : tvN
결말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시청자들은 “배우들의 케미가 아깝다”, “스토리가 용두사미”, “다시 한번 제대로 로맨틱 코미디 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연출이 훌륭했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따뜻한 드라마였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시청자들도 있었습니다.
‘별들에게 물어봐’가 온다!…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 UP
별들에게 물어봐 / 출처 :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후속으로는 이민호, 공효진 주연의 ‘별들에게 물어봐’가 방송됩니다. 우주정거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는 5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강지원 기자 jwk@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