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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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거실을 시작으로 “신혼 초에는 거실이 예뻤는데, 지금은 준연(아들)에게 점령당했다”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처음 집을 보러 왔을 때 기둥이 있는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했지만, 결국 준연 공간과 남편 추구미의 ‘도시 남자’ 콘셉트 거실로 나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린 자녀를 연상케 하는 크레파스 자국이 남은 벽면을 가리키며 “준연이가 크레파스를 들고 다녀서 대부분의 그림을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결혼 후 친구들을 불러 요리하고 파티를 열 줄 알았는데, 아직 집에 손님이 별로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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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에서는 결혼을 계기로 엄마 집에 보관한 옷들 대신 새롭게 구입한 의상들이 가득 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착장 문의가 많았는데, 촬영을 위해 새 옷을 많이 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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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