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봄 SNS
가수 박봄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3월 24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HAPPY BIRTHDAY for BOM PARK. 생일 추카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봄은 명품 브랜드 샤넬의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박봄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청순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박봄은 2009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2NE1의 메인 보컬로 데뷔해, ‘Fire’, ‘I Don’t Care’, ‘Go Away’ 등 히트곡을 통해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솔로곡 ‘You and I’, ‘Don’t Cry’ 역시 성공을 거두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그러나 2014년 해외에서 처방받은 약물의 국내 반입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오랜 공백기를 가졌다. 당시 소속사는 치료 목적의 합법적인 처방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여론의 반응은 냉담했다.
공백기 동안 박봄은 건강 문제와 체중 증가 등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으나, 이후 꾸준한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를 통해 눈에 띄는 변화를 이뤄냈다. 2019년에는 솔로 가수로 공식 복귀하며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박봄은 현재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며 음악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완 기자 alryu@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