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동상이몽2’
배우 최여진이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남자친구와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두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한다.
23일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측은 “최여진이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 방송에 출연해 예비부부로서의 일상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여진은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을 통해 7살 연상의 이혼남과 연애 중임을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지인으로 오랜 시간을 함께하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남자친구는 수상스키 감독으로 과거 최여진의 트레이닝을 맡았던 인물이기도 하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두 사람의 첫 인연이 이미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적이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20년 tvN ‘온앤오프’에 출연했을 당시, 최여진은 남자친구가 당시 아내와 함께 있던 시절을 ‘가족 같은 존재’로 소개하며 하루 세 끼를 함께할 만큼 가까운 사이였다고 전한 바 있다.
시간이 흘러 지인이었던 이들은 연인이 되었고, 이제는 예비 부부로서 ‘동상이몽2’를 통해 진솔한 러브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지완 기자 alryu@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