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하나만 먹으려다 또 손이 간다”…레몬보다 베타크립토잔틴 161배 많은 귤
10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제철인 귤은 껍질을 까기 쉬워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여러 개를 연달아 먹기 쉽다. 비타민C와 베타크립토잔틴이 들어 있어 영양 면에서 관심을 받지만, 섭취량에 따라 피부색이나 혈당 관리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중간 크기 귤 한 개는 약 100g으로, 비타민C 함량은 55~60mg 수준이다. 뼈 건강과 관련된 성분부터 적정 섭취량까지, 귤의 영양과 주의점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귤 제철과 비타민C 함량 중간 크기 귤 한 개에 든 비타민C는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으로 제시된 60~100mg에 가까운 양이다. 하루 권장량은 자료에 따라 범위로 안내되며, 귤 한두 개를 먹으면 상당량을 섭취할 수 있다.
다만 귤을 많이 먹을수록 건강에 더 이롭다고 볼 수는 없다. 귤에는 비타민C뿐 아니라 당분도 들어 있어 한 번에 여러 개를 먹는 습관은 섭취량을 함께 따져야 한다.
베타크립토잔틴과 뼈 건강 비타민C 외에 살펴볼 성분은 베타크립토잔틴이다. 귤 100g당 함량은 3.22mg으로 제시되며, 오렌지보다 46배, 레몬보다 161배 많은 수준이다.
일본 과수연구소의 미노우라 스기우라 박사 연구에서는 비타민C와 베타크립토잔틴을 충분히 섭취하는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