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주차 강북구 매매가 상위 매물 분석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9월 1주차 강북구 부동산 시장에서 번동 소재의 주택이 주간 최고 매매가를 기록했다. 번동 주택 198.57㎡ 매물이 8억1천7백만원에 거래되며 주목받았다.

미아동 삼성래미안트리베라2단지 58.99㎡ 6층 매물이 7억6천8백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같은 미아동의 경남아너스빌 114.922㎡ 3층 매물은 7억6천만원에 거래되어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번동 오동공원현대 84.44㎡ 17층 매물은 6억5천만원에, 미아동 에스케이북한산시티 59.98㎡ 2층 매물은 5억9천7백만원에 각각 거래됐다.

수유동 소재 145.2㎡의 주택 매물은 4억5천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번동 주공4단지 41.3㎡ 7층 매물은 3억5천5백만원에, 번동 번동주택 61.54㎡ 4층 매물은 2억6천만원에 각각 거래됐다.

수유동 아우르미빌 39.09㎡ 3층 매물은 2억4천만원에, 수유동 세인트캐슬102동 29.92㎡ 5층 매물은 같은 가격인 2억4천만원에 거래됐다.





미아동 삼성래미안트리베라2단지 58.99㎡ 6층 매물이 7억6천8백만원에 거래됐다. 번동 오동공원현대 84.44㎡ 17층 매물은 6억5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번동 번동주택 61.54㎡ 4층 매물은 2억6천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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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