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리조트
올해 6월 3일 대통령 선거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다양한 연휴 조합이 가능해졌다. 사전투표 후 하루만 연차를 사용하면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나흘을 쉴 수 있고, 선거일 투표 후 이틀 연차를 내면 6월 8일까지 최장 6일간의 연휴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짧은 일정으로도 알차게 다녀올 수 있는 국내외 여행지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주도는 이에 발맞춰 한국관광공사 및 제주관광협회와 함께 ‘2025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의 일환으로 대규모 숙박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여행사 및 숙박 플랫폼 22개 채널에서 7만 원 이상 숙박 상품을 예약하면 1인 1매 한정으로 5만 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할인 쿠폰은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6월 5일부터 7월 17일까지 숙박하는 일정에 사용할 수 있다.
사진=교원투어
교원투어 측은 “6월 연휴 기간에는 부담없이 떠날 수 있는 근거리 여행 수요가 특히 많다”며 “해외 대신 제주를 찾는 흐름은 여름휴가철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은정 기자 kej@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