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서 직접 공개한 ‘급찐급빠’ 운동법, 핵심은 따로 있었다

단순히 걷기보다 중요한 ‘이것’, 12분 투자로 얻는 놀라운 변화

한가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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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최근 공개한 단기 체중 감량법이 화제다. 40대이자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많은 이들이 그의 일상에 주목했다.

한가인은 “걷는 것만으로는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단언하며 자신만의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 핵심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바로 12분간의 고강도 ‘서킷 트레이닝’, 체지방을 태우는 ‘러닝’,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의 효율을 결정하는 ‘심박수’ 관리다.

단순히 굶거나 오래 걷는 방식과는 전혀 다른 접근법이다. 그녀가 공개한 ‘급찐급빠’ 비법의 구체적인 내용을 들여다보면, 단기간에 효과를 보는 원리가 숨어있다.

한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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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으로는 부족했던 진짜 이유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를 결심하면 가장 먼저 ‘걷기’를 떠올린다. 하지만 한가인은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한다면 단순히 오래 걷는 것보다 심박수를 충분히 높이는 운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박수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오르는 운동은 짧은 시간에도 에너지 소비량이 크다. 더 중요한 사실은 운동이 끝난 후에도 칼로리 소모가 한동안 지속되는 ‘애프터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바로 한가인이 고강도 운동을 선택한 배경이다.

한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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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2분, 서킷 트레이닝이 만든 변화

한가인이 공개한 운동의 핵심은 12분짜리 서킷 트레이닝이다. 장요근, 복근 등 전신 근육을 골고루 자극하는 동작들을 휴식 없이 연달아 수행하는 방식이다.

짧은 시간 안에 칼로리 소모를 극대화하는 것이 이 운동의 목표다. 한가인은 “집에서 한다면 1세트 후 짧은 휴식을 갖고, 다시 1세트를 반복해 총 2세트를 진행하면 충분하다”고 조언했다. 이렇게 하면 약 25~30분 운동으로도 전신을 자극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한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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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는 마지막 한 가지

서킷 트레이닝으로 끝이 아니다. 한가인은 여기에 15~20분 정도의 러닝을 추가하면 체지방 감량 효과가 훨씬 커진다고 덧붙였다.

이때 중요한 것은 러닝 강도다. 일정한 속도로 편안하게 뛰기보다, 약간 숨이 찰 정도의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다. 서킷 트레이닝으로 이미 높아진 심박수를 유지하며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운동 효율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전략이다.

한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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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가인이 강조한 단기 감량법의 핵심은 ‘운동 강도’다. 무작정 굶는 대신, 서킷 트레이닝과 러닝을 병행해 에너지 소비를 늘리는 것이다.
몸무게 숫자에 집착하기보다 체형 변화를 확인하며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전했다.

만약 갑자기 불어난 체중으로 고민이라면, 무작정 걷기 운동 시간만 늘리기보다 한가인의 방식을 참고해 운동 루틴을 짜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우성연 기자 sywoo@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