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태웅(181㎝) 키 거의 따라잡은 근황 사진 공개
발레리나 엄마 윤혜진 SNS에 올라온 한 마디가 화제다
엄태웅 엄지온 윤혜진. 윤혜진 SNS 캡처
배우 엄태웅의 딸 엄지온 양의 근황이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어린아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엄마인 발레리나 윤혜진이 공개한 사진 한 장이 발단이었다. 사진 속 지온 양은 1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쩍 자란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윤혜진이 사진과 함께 남긴 “얜 너무 길다 이제”라는 짧은 한마디는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엄지온. 윤혜진 SNS 캡처
윤혜진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딸 지온 양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청바지에 흰색 탱크톱을 입고 계단에 서 있는 모습에서 남다른 신체 비율이 돋보였다.
앞서 윤혜진이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13살인 지온 양의 키는 178㎝에 달한다. 이는 웬만한 성인 남성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엄마 아빠 장점만 쏙 빼닮은 배경
지온 양의 놀라운 성장은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결과로 보인다. 엄마인 윤혜진의 키는 170㎝, 아빠 엄태웅은 181㎝로 두 사람 모두 장신에 속한다.
불과 13살의 나이에 178㎝를 기록하면서, 아빠의 키를 넘어서는 것도 시간문제라는 반응이 나온다. “우리 애도 저렇게 컸으면 좋겠다”는 부모들의 부러움 섞인 댓글도 심심찮게 보인다.
어릴 적 모습 기억하던 대중이 더 놀랐다
대중이 지온 양의 성장에 더욱 놀라는 데는 다른 배경이 있다. 많은 이들이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아기 시절 모습을 선명하게 기억하기 때문이다.
당시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지온 양은 현재 선화예술중학교에 재학하며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엄마인 윤혜진은 최근 ‘최태지의 발레 오픈 리허설’ 무대를 통해 14년 만에 성공적인 발레리나 복귀를 알렸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