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해 사격 선수까지, 다재다능했던 아역 배우의 놀라운 근황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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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찬민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박민하의 근황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몇 장의 사진이 발단이었다. 과거 SBS 예능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하던 시절의 귀여운 이미지를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성숙해진 모습은 대중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아빠도 “예쁘다” 감탄한 대학생의 일상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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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민소매 상의에 검은색 카디건을 걸친 채 한 매장에서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다. 더는 ‘붕어빵’ 속 꼬마 아이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분위기는 영락없는 대학생의 모습이다.
이를 본 아버지 박찬민 전 아나운서 역시 “살도 빠지고 많이 많이 예쁘다”는 댓글을 직접 남기며 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배우와 사격 선수, 두 가지 길을 걸었던 배경



박민하의 이력은 연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한 그는 이후 영화 ‘감기’, ‘공조’ 등 굵직한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그런 그가 돌연 사격에 도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배경이 있다. 뛰어난 운동 신경을 바탕으로 청소년 사격 대표 선수로 발탁됐고, 전국 대회에서 메달까지 획득하며 남다른 재능을 입증했다.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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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와 학업, 그리고 운동까지 병행하며 10대를 보낸 셈이다. 현재 박민하는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과에 재학하며 전공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아역 시절부터 쌓아온 경험이 앞으로 어떤 연기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