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내 새끼의 연애2’ 종영 후 10kg 증량한 근황을 전해 화제.

윤후 아빠 윤민수의 따뜻한 반응과 함께, 미국과 한국을 오가는 두 사람의 장거리 연애 소식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최유빈 유튜브 캡처
사진=최유빈 유튜브 캡처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이 방송 종영 후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알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10kg가량 체중이 늘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는데, 이에 대한 주변의 반응과 본인의 대처가 흥미롭다. 특히 예비 시아버지(?) 윤민수의 따뜻한 한마디와 연인 윤후와의 끈끈한 관계의 비결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예쁜데 왜, 윤민수의 며느릿감 사랑



지난 2일 최유빈의 유튜브 채널에는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이하 내새연2) 종방연 현장을 담은 브이로그가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출연진들은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동료 출연자 신태용은 방송 때보다 살이 오른 최유빈을 향해 “다이어트 좀 하자”며 장난스러운 핀잔을 건넸다.

바로 그때, 윤후의 아버지인 가수 윤민수가 나섰다. 그는 최유빈을 보자마자 따뜻하게 안아주며 “예쁜데 왜 그러냐. 난 괜찮다. 통실통실하고 예쁘다”라며 적극적으로 그를 감쌌다. 마치 미래의 며느리를 아끼는 시아버지 같은 훈훈한 모습이었다. 이에 최유빈 역시 “방금 그 얘기 때문에 뺄 것”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사진=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사진=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모태 통통 커플의 남다른 케미



사실 최유빈의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은 ‘내새연2’ 방송 당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복스럽게 음식을 먹는 자신을 향해 윤후가 “너 약간 그거였지. 통통했어?”라고 묻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지금도”라고 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당황한 윤후가 “부모님이 ‘또 먹니?’라고 놀린다는 얘기를 듣고 혹시나 해서 물어봤다”고 해명하자, 최유빈은 “나는 모태 통통이다”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그러자 윤후 또한 “나도 모태 뚱뚱이다”라고 맞장구를 치며 두 사람 사이에는 특별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꾸밈없는 모습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이들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장거리도 문제없는 달달한 연애 근황





사진=최유빈 유튜브 캡처
사진=최유빈 유튜브 캡처


방송을 통해 최종 커플이 된 두 사람은 현실에서도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윤후가 미국 대학교 진학으로 두 사람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를 시작했다. 물리적 거리가 있지만, 이들의 애정 전선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최유빈의 브이로그에서는 윤후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 함께 맛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한 윤후는 멀리서도 최유빈에게 꽃다발을 보내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방송에서 시작된 풋풋한 인연이 현실에서도 견고하게 이어지자, 팬들은 이들의 사랑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

사진=최유빈 유튜브 캡처
사진=최유빈 유튜브 캡처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