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와 올해 자녀 계획을 밝혀 응원받던 김지민, 최근 욕실에서 넘어져 얼굴 부상을 입었다.
SNS 통해 한의원 치료 모습 공개하며 팬들에게 ‘이것’만은 꼭 신으라고 당부했다.
코미디언 김지민이 낙상 사고 후 치료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지민이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최근 공개 열애 끝에 김준호와 결혼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던 그녀가 얼굴 부상을 당한 사실을 직접 알린 것이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욕실에서 넘어져 볼 함몰
사진 = 김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김지민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볼아 돌아와라. 보조개 필요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의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얼굴과 목 주변에 여러 개의 침을 맞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준호♥김지민, 영화관 데이트 포착. 김숙 인스타그램
앞서 그는 반신욕을 하고 나오던 중 욕실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인해 얼굴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한쪽 볼이 함몰되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민은 이를 두고 “원치 않는 보조개가 생겼다”고 표현하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자녀 계획 중 전해진 소식에 걱정 가중
특히 김지민과 김준호 부부는 여러 방송을 통해 올해 자녀 계획이 있음을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에서 2세에 대한 기대감을 공공연히 드러냈기에, 이번 부상 소식은 팬들에게 더 큰 걱정으로 다가오고 있다.김지민은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욕실 낙상사고 진짜 조심하세요. 슬리퍼 꼭 신으세요”라며 자신과 같은 사고를 예방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며 경각심을 일깨운 것이다.
팬들 응원 속 치료 전념
남편인 김준호 역시 크게 놀랐을 것으로 보인다.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평소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김지민의 부상 소식에 팬들은 김준호가 그녀를 잘 보살펴 줄 것이라 믿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현재 김지민은 꾸준히 한의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팬들은 그녀의 SNS에 “얼른 쾌차하세요”, “흉터 없이 잘 아물길 바랍니다”, “정말 깜짝 놀랐네요. 몸조리 잘하세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