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중 공개된 손종원 셰프의 파격 화보
전문 모델 뺨치는 비율과 ‘퇴폐미’ 넘치는 모습에 동료들까지 질투 폭발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요리 실력만큼이나 뛰어난 비주얼로 주목받는 손종원 셰프가 이번에는 전문 모델 같은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배우 김영옥과 박준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들의 화려한 화보가 소개된 데 이어, 셰프 군단의 깜짝 화보가 공개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모델 뺨치는 비율에 퇴폐미까지 동료들도 감탄
여러 셰프의 화보 중 단연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손종원 셰프의 ‘느낌 좋은’ 화보였다. 사진 속 손종원 셰프는 평소의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전문 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비율과 깊이 있는 눈빛, 자연스러운 포즈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를 본 동료 셰프들은 “질투 나서 못 보겠다”, “아이돌인 줄 알았다”, “다리가 왜 저렇게 길어?”, “셰프계의 연예인이다”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평소와 다른 그의 모습에서 풍기는 분위기를 두고 “퇴폐미가 대단하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박준면은 “너무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다”며 “사인 한 장만 해달라”고 요청해 팬심을 드러냈다. 대선배인 배우 김영옥 역시 “정말 멋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훈남 셰프 손종원 그는 누구인가
손종원 셰프는 ‘셰프테이너’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은 스타 셰프 중 한 명이다. 그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프렌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L’AMANT SECRET)‘의 헤드 셰프로, 섬세하고 창의적인 요리로 미식가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훈훈한 외모와 차분한 말투로 방송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처럼 본업인 요리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그가 방송에서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이번 화보 공개는 그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계기가 되었다.
화보 촬영이 어색하지 않았느냐는 MC의 질문에 손종원 셰프는 수줍어하며 “매우 어려웠다. 평소 하던 포즈가 아니라 어색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화보 속 포즈를 직접 재연해 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요리만 잘하는 게 아니라 매력도 넘친다”, “저런 셰프가 있는 레스토랑은 어디냐”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