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짧다…과감한 도전하며 살아가고 싶다”
윤도현 / 사진 = 윤도현 SNS
사진 = 윤도현 SNS
인생에 대한 성찰
사진 = 윤도현 SNS
윤도현은 이번 글에서 인생에 대한 진지한 성찰도 전했다. 그는 “인생은 길지 않다는 걸 점점 느낍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해보고, 때로는 일탈도 하고, 스스로를 넘어서는 과감한 도전도 해보는 게 좋습니다. 망가지기도 하고 후회도 하다가 다시 일어서고 깨닫고 반성하고 울고 웃는 것, 그것이 인생의 모습이겠지요”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누구도 완벽할 수 없습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나아지려고 노력할 뿐이고, 그 과정에서 내 자리가 어디인지 찾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인생이 아닐까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완치 고백의 뒷이야기
앞서 윤도현은 지난해 8월, 3년간의 암 투병을 마치고 완치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직접 고백해 대중을 놀라게 했다. 그는 “2021년 건강검진 후 암 진단을 받았다.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정신을 다잡고 치료에 전념했다. 매일 병원을 찾으며 힘겨운 치료 과정을 거쳤고, 결국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활발한 활동 이어가
건강을 회복한 윤도현은 여전히 음악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 MBC *놀면 뭐 하니?*의 ‘80s MBC 가요제’ 특집에 출전하며 특유의 무대 장악력을 뽐냈고, 방송과 공연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암 투병과 극복의 경험을 딛고 다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그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