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반짝이는 원피스+토끼 모자… “대체 불가 비주얼”

프리지아 / 사진 = 프리지아 SNS
프리지아 / 사진 = 프리지아 SNS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반짝이는 원피스+토끼 모자, 러블리한 매력 발산

최근 프리지아는 자신의 SNS에 “꺄!!! 나도 드디어 20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프리지아 / 사진 = 프리지아 SNS
프리지아 / 사진 = 프리지아 SNS
사진 속 그는 코랄빛 원피스에 토끼 모자를 착용, 특유의 러블리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키 163cm에 몸무게 41kg으로 알려진 그는 극세사 몸매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프리지아 / 사진 = 프리지아 SNS
프리지아 / 사진 = 프리지아 SNS
이를 본 팬들은 “미쳤다”, “너무 예뻐”, “분위기 유일무이”, “인간 토끼 그 자체”, “몸매 라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솔로지옥’ 통해 스타덤… 최근 활발한 활동 중
프리지아 / 사진 = 프리지아 SNS
프리지아 / 사진 = 프리지아 SNS
프리지아는 2021년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독보적인 스타일링과 감각적인 비주얼로 큰 주목을 받으며 패션·뷰티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3년에는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다채로운 패션 화보와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