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 배우 이다희가 ‘솔로지옥2’ 출연 당시 덱스의 첫인상을 회상하며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3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다희와 방송인 덱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솔로지옥2’에서 덱스가 세리머니 없이 깃발을 뽑고 가던 장면이 유명하다”며 일명 ‘노룩 깃발 패스’를 언급했다.
이에 대해 덱스는 “중간에 메기로 투입되다 보니 임팩트를 줘야 했다. 지면 끝이라는 생각에 목숨 걸고 임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다희는 ‘솔로지옥’ 시리즈의 MC로서 해당 장면을 떠올리며 “보통 게임에서 이기면 환호하는데, 덱스는 깃발을 뽑자마자 아무 표정 없이 휙 던지고 가더라. 그 표정이 잊히지 않는다”며 “모든 남자 출연자 게임을 통틀어 가장 강렬한 인상이었다”고 첫인상을 전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다양한 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로 펼치는 셰프들의 요리 대결과 더불어,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입담을 전하는 JT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강지완 기자 alryu@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