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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 철저한 식단 관리 비하인드와 의외의 ‘소식좌’ 면모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냉부해’ 14회 말미에서는 다음 주 출연자로 정재형과 차준환이 예고됐다. 예고편에서 차준환은 “피겨는 식단 관리를 할 수밖에 없는 스포츠”라며 선수로서의 식습관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즉석밥을 먹을 땐 반만 먹는 편”이라며, 평소 밥을 거의 먹지 않는다고 전했다. 특히 파스타에 대해선 “도시락에 조금 싸주시는데, 10알 정도 먹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 안정환은 “이렇게 먹고 금메달을 땄다는 거다.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한편, 이날 차준환은 “오늘은 봉인 해제”라며 ‘이팅 데이’를 선언, 평소와 달리 적극적인 먹방을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진짜 과식한다”, “맛있나 보다”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차준환과 정재형이 출연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15회는 오는 3월 30일(토) 방송된다.
강지완 기자 alryu@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