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섹시한 브라톱 입고 탄탄한 복근 노출

가수 미나, 놀라운 폴댄스 실력 공개

가수 미나(52)가 놀라운 몸매와 폴댄스 실력을 뽐냈다.

미나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은 폴댄스! 말로 스플릿하고 전완근 탈탈 털려버렸다. 더 못 찍고 여기까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미나는 브라톱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수준급 폴댄스 실력을 선보였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져요”, “몸매 관리 진짜 잘 하시네요”, “20대처럼 보이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