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2% 하락, 월마트 4.13% 상승…기술주 희비 엇갈려

2일(현지시간) 기준, 나스닥 종합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주요 기술주들은 등락이 엇갈리며 투심을 불안하게 했다.

상승세를 보인 종목으로는 애플과 아마존닷컴이 있었다. 애플은 전 거래일 대비 10.53달러 오른 270.01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거래량은 7천 347만 1천 435주를 기록했다. 아마존닷컴은 전 거래일 대비 3.66달러 상승한 242.96달러에 마감했고, 거래량은 3천 711만 1천 147주였다. 알파벳 Class A와 Class C 역시 각각 5.69달러, 6.37달러 상승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5.52달러 하락한 185.61달러에 마감하며 약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1억 6천 173만 3천 1주로 집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도 각각 6.92달러, 10.09달러 하락하며 마감했다. 테슬라 역시 8.60달러 하락한 421.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반적으로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으며, 향후 경제 지표 발표에 따라 시장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변동성을 유의하며 투자 전략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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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