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소금 찜질방이 숲 안에 있네” 단돈 3천원 입장료에 야간 산책까지
단순한 숲 산책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 있다. 저렴한 입장료에 더해 소금 찜질과 야간 산책 같은 특별한 활동이 가능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전라남도 장흥 억불산 자락에 위치한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그 주인공이다. 이곳은 단순한 휴양림을 넘어 다채로운 치유 프로그램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주목받는다.
주말이면 저렴한 가격으로 특별한 휴식을 즐기려는 이들의 발길이 이곳으로 향한다. 단돈 3천원으로 누리는 120만㎡ 편백숲 이곳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비용 부담이 적다는 점이다. 성인 기준 입장료는 3,000원, 청소년은 2,000원, 어린이는 1,000원이다. 만 65세 이상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들어서는 공간은 무려 120만㎡(120ha)에 달하는 거대한 편백나무 숲이다. 1958년부터 조성된 이 숲은 빽빽한 나무들이 내뿜는 피톤치드로 가득 차 있다. 소금 찜질에 야간 산책까지, 숨은 매력들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는 숲 외에도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대표적인 시설은 ‘편백소금집’이다. 입장료와 별도로 성인 8,000원을 내면 5시간 동안 따뜻한 소금 동굴에서 피로를 풀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로 넉넉하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