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차 금천구 매매가 하위 매물 분석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2월 1주차 금천구 부동산 시장에서 독산동 삼부르네상스플러스가 주간 최저 매매가를 기록했다. 독산동 삼부르네상스플러스 21.36㎡ 6층 매물이 9천2백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금천구 가산동 가산양우내안에애플 12.04㎡ 15층 매물이 1억1천만원에 거래됐다. 이어 가산동 가산대명벨리온 16.61㎡ 9층 매물이 1억2천만원에 거래되었다.
가산동 G밸리 하우스디 어반 19.636㎡ 3층 매물은 1억4천2백만원에 새로운 주인을 찾았다. 독산동의 휴HOUSE 64.09㎡ 5층 매물도 2억4천만원에 거래되었다.
시흥동 시흥 60㎡ 3층 매물은 2억7천6백만원에 매매가 이루어졌다. 시흥동 남서울건영2 61.14㎡ 2층 매물은 4억원에 거래되었고, 시흥동 무지개 53.75㎡ 5층 매물은 4억8천만원에 주인을 찾았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