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뮹뮹이’가 찍어준 ‘인생샷’ 공개... 글래머 몸매+러블리 매력 뽐내며 행복한 예비 신부의 일상
서동주 / 출처 :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동주가 예비 신랑과의 달콤한 휴가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마치 화보 같은 일상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뮹뮹이가 찍어주고 예쁘다고 골라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서동주는 과감한 비키니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예비 신랑의 애칭인 ‘뮹뮹이’가 직접 찍어준 사진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꿀 떨어지는 애정이 돋보입니다.

“비키니 여신 강림!” 뜨거운 반응
서동주 / 출처 : 인스타그램
서동주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 서동주는 푸른 수영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발산합니다. 탄탄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사랑스러운 미소는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몸매 미쳤다”, “비키니 여신 강림!”, “사진에서 행복이 느껴진다”, “예비 신랑분 사진 실력 대박”,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엄친딸’ 서동주, 이혼 아픔 딛고 새로운 사랑 찾아...
서동주 / 출처 : 인스타그램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잘 알려진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활약하며 ‘엄친딸’ 이미지를 쌓아왔습니다. 2010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의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서동주는 좌절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갔습니다. ‘데블스 플랜’, ‘떴다! 캡틴 킴’,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새로운 사랑을 시작,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행복한 예비 신부 서동주의 앞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