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뮹뮹이가 찍어주고 예쁘다고 골라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서동주는 과감한 비키니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예비 신랑의 애칭인 ‘뮹뮹이’가 직접 찍어준 사진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꿀 떨어지는 애정이 돋보입니다.
“비키니 여신 강림!” 뜨거운 반응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몸매 미쳤다”, “비키니 여신 강림!”, “사진에서 행복이 느껴진다”, “예비 신랑분 사진 실력 대박”,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엄친딸’ 서동주, 이혼 아픔 딛고 새로운 사랑 찾아...
하지만 서동주는 좌절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갔습니다. ‘데블스 플랜’, ‘떴다! 캡틴 킴’,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새로운 사랑을 시작,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행복한 예비 신부 서동주의 앞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