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아내 이솔이, 근황 공개…추운 날씨에도 빛난 완벽한 각선미
이솔이 / 사진 = 이솔이 SNS
이솔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이 날이었어요. 추워 죽겠는데 스타킹 찢어져서 맨다리로 다닌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맨다리를 드러내고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그녀의 완벽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박성광·이솔이 부부, 화제의 펜트하우스 이사
이솔이의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박성광·이솔이 부부의 펜트하우스 매입 소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두 사람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고급 펜트하우스로 이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 펜트하우스는 부부가 15억 1000만 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시장에서는 20억 대 초반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럭셔리한 주거 환경과 더불어 부부의 안정된 일상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행복한 결혼 생활과 새로운 시작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결혼 이후 서로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이솔이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미모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 펜트하우스로의 이사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한편, 두 사람의 행복한 일상이 꾸준히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이솔이의 소소한 일상 공유 역시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