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옇게 변한 시야, 무심코 했던 ‘이 행동’이 렌즈 흠집 주범이었다.
안경점 안 가고 새것처럼 만드는 진짜 관리법.
사진 : 안경
무심코 반복한 행동이 렌즈에 미세한 흠집을 누적시켜 시야를 더 흐리게 만드는 셈이다. 안경을 오래도록 깨끗하게 사용하기 위한 핵심은 의외의 곳에 있었다.
무심코 닦은 안경, 렌즈 수명 줄이는 이유
사진 : 안경
이 상태에서 마른 천으로 렌즈를 문지르는 행위는 고운 사포로 표면을 긁는 것과 같다. 이 과정에서 렌즈 코팅이 손상되고 무수한 잔흠집이 발생해 난반사를 일으킨다.
중성세제 한 방울이 안경을 살린다
사진 :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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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손가락에 주방용 중성세제를 한 방울 묻혀 거품을 낸 뒤, 렌즈 양면과 코받침, 안경다리 등 구석구석을 부드럽게 문질러준다. 유분과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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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만으로도 렌즈 흠집을 예방하고 선명한 시야를 훨씬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만약 지금껏 안경을 마른 옷에 닦아왔다면, 당장 오늘부터 세척 습관을 바꿔보는 것이 좋다. 단, 렌즈 코팅을 손상시킬 수 있는 뜨거운 물이나 알코올, 알칼리성 비누, 치약 등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장해영 기자 jang99@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