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가 경고한 겨울 최악의 당 음료 5가지… 피로·염증·체중 증가의 공통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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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럽 가득한 이 커피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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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커피는 많은 사람들에게 필수지만, 문제는 블랙커피가 아닌 ‘달콤한 커피’입니다. 시럽, 휘핑크림, 토핑이 더해진 커피 한 잔에는 30~60g 이상의 당분이 들어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음료를 공복에 마시면 혈당이 급격히 치솟고, 이후 빠르게 떨어지며 피로감과 염증 반응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당 섭취를 줄이면 하루 에너지 변동 폭을 낮추고, 전신 염증 부담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2. 피로를 부르는 이 에너지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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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장 흔하지만 위험한 이 탄산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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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건강해 보이지만 함정인 이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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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주스는 ‘자연 유래’라는 이미지 덕분에 건강하다고 생각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주스로 만드는 과정에서 섬유질이 제거되면 당분 흡수가 빨라져 혈당이 급격히 상승합니다. 이로 인해 염증 반응이 촉진되고, 지방간 위험이나 당 조절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과일은 주스보다 통째로 섭취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강조합니다.
5. 포장만 건강해 보이는 이 병음료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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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염증 관리의 핵심은 거창한 보충제보다도, 매일 마시는 ‘이 달콤한 음료들’을 줄이는 데 있습니다. 달콤한 커피, 에너지 음료, 탄산, 주스, 가당 차를 무가당 음료나 물로 조금씩 바꾸는 것만으로도 염증 부담과 피로감은 눈에 띄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올겨울, 무엇을 마시느냐가 컨디션과 면역력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서윤 기자 sylee@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