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생 동갑내기 두 사람, 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에 팬들 관심 집중
“너무 재밌었다” 필릭스의 새 프로젝트에 노윤서가 남긴 한마디
사진=필릭스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와 배우 노윤서가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을 달궜다. 필릭스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언뜻 보면 단순한 친분을 과시하는 사진 같지만, 이 만남 뒤에는 특별한 협업이 있었다. 예상치 못한 두 톱스타의 조합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사진 한 장에 팬들 관심이 쏠린 배경
사진=필릭스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 필릭스와 노윤서는 브이(V) 포즈를 취하며 밝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2000년생 동갑내기로, 사진에서는 특유의 편안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쉽게 접하기 힘든 K팝 아이돌과 대세 배우의 만남이라는 점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배우 노윤서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화답했다. 그는 필릭스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너무 재미있었던 뮤비 촬영”이라는 짧은 소감을 덧붙여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알고 보니 필릭스의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
두 사람의 만남은 필릭스의 새로운 솔로곡 프로젝트 때문에 성사됐다. 필릭스는 1일 스트레이 키즈의 자체 음악 프로젝트 ‘슼즈 플레이어(SKZ-PLAYER)’의 일환으로 솔로 싱글 ‘슬로 잇 다운(Slow it down)’을 발표했다.
노윤서는 바로 이 신곡의 뮤직비디오에 필릭스와 함께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한 것이다.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에서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감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호흡을 맞췄다. 음악 팬뿐만 아니라 드라마 팬들까지 이번 협업에 주목하는 이유다.
한편 노윤서는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