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도현, 추운 날씨 속 고생하는 스태프 70여 명에게 겨울 패딩 선물하며 훈훈한 미담 전해져
전역 후 넷플릭스 차기작 ‘그랜드 갤럭시 호텔’로 복귀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된다.

YH엔터테인먼트 스태프의 패딩 인증샷
YH엔터테인먼트 스태프의 패딩 인증샷


배우 이도현이 추운 겨울, 훈훈한 소식으로 대중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설 연휴를 맞아 함께 일하는 스태프 70여 명에게 고가의 겨울 패딩을 선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이도현이 평소 동료들을 얼마나 아끼고 생각하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그의 인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SNS 타고 번진 훈훈한 미담



이번 미담은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이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인을 기다리는 선물 박스가 층층이 쌓여있는 모습과 함께, 이도현이 선물한 패딩을 입고 환하게 웃는 스태프들의 단체 사진이 담겨있다.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드는 장면이다.

선물을 받은 한 스태프는 “도현 배우님 덕분에 올겨울은 정말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다”며 “세심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선물은 이도현이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현장에서 묵묵히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사비로 직접 준비한 것으로 전해져 감동을 더했다.

사진=이도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도현 인스타그램 캡처




실력만큼이나 빛나는 인성



이도현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는 연예계에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그는 평소 촬영장에서 동료 배우들은 물론, 막내 스태프의 이름까지 일일이 외우며 다정하게 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작은 역할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연기 열정만큼이나, 주변 사람을 챙기는 그의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인성은 탄탄한 연기력과 시너지를 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비결로 꼽힌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주여정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전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으며, ‘나쁜엄마’, ‘오월의 청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공개 연인인 배우 임지연과의 관계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다.

전역 후 복귀작으로 기대감 최고조



지난해 공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전역한 이도현은 곧바로 차기작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의 복귀작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작품은 미스터리와 판타지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장르물로 알려졌다. 이도현이 군백기를 거치며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어떤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스태프 선물 미담은 그의 성공적인 복귀를 응원하는 긍정적인 신호탄으로 작용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