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TEO의 웹 예능 ‘식덕후’, 최강록 셰프의 독보적 캐릭터로 전 회차 100만 뷰 돌파하며 인기 입증
한 달간의 휴식기 마치고 교토·고베 편으로 복귀, 새로운 식재료 탐방에 기대감 증폭
TEO(테오) 웹 예능 ‘식덕후’
제작사 TEO(테오)가 선보인 웹 예능 ‘식덕후’가 조용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모든 회차가 조회수 100만 회를 가뿐히 넘기며, 그 중심에는 ‘흑백요리사’ 최강록 셰프가 있다. 그의 독특한 매력에 빠진 시청자들이 늘어나면서, ‘식덕후’는 유튜브 예능의 새로운 성공 공식으로 자리 잡았다.
말 없는 요리사 최강록의 매력
최강록 셰프는 ‘마스터셰프 코리아2’와 ‘흑백요리사’ 시리즈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과장된 리액션이나 화려한 입담 없이, 묵묵히 요리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오히려 그의 침묵과 진지함이 예측 불가능한 웃음을 만들어내며 수많은 ‘밈’을 생성했다. 시청자들은 그의 조용한 카리스마와 음식에 대한 진심 어린 태도에 열광했고, 이는 ‘식덕후’의 흥행으로 직결됐다.
TEO(테오) 웹 예능 ‘식덕후’
믿고 보는 제작사 TEO의 선택
‘식덕후’는 일본 현지를 돌며 식재료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을 넘어, 식재료 하나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파고드는 ‘덕후’의 여정을 담았다.
지난달 12일 공개된 1회는 현재 조회수 289만 회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2회와 3회 역시 모두 100만 뷰를 돌파하며 ‘공개만 하면 대박’이라는 공식을 증명했다.
동료 셰프들도 인정한 진짜 재미
TEO(테오) 웹 예능 ‘식덕후’
프로그램의 인기는 온라인 댓글에서도 확인된다. 특히 최강록 셰프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는 강레오, 정호영 셰프가 직접 유튜브 영상에 응원 댓글을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등장은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더하고, 최 셰프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또 다른 재미 요소로 작용했다. 팬들은 셰프들 간의 ‘케미’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 달의 기다림 끝 교토와 고베로
지난달 19일 3회를 마지막으로 잠시 휴식기에 들어갔던 ‘식덕후’가 드디어 돌아온다. 약 한 달 만에 공개되는 4회는 새로운 장소에서 여정을 이어간다.
일본 본토 최남단 가고시마에 이어 이번 무대는 교토와 고베다. 새롭게 공개된 포스터에는 두 도시를 배경으로 선 최강록 셰프와 그 주위를 맴도는 식재료 이미지가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총 6부작으로 기획된 ‘식덕후’는 오늘(19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테오를 통해 4회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다림에 화답할 예정이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