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라바트에서 청량美 폭발…“표정까지 사랑스러워”

윈터 / 사진 = 윈터 SNS
윈터 / 사진 = 윈터 SNS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여름 햇살 아래 빛나는 청량한 매력을 선보였다.
윈터 / 사진 = 윈터 SNS
윈터 / 사진 = 윈터 SNS


윈터는 6월 25일 자신의 SNS에 모로코 라바트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팬들과 근황을 나눴다. 공개된 사진에서 윈터는 파란색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윈터 / 사진 = 윈터 SNS
윈터 / 사진 = 윈터 SNS


윈터 / 사진 = 윈터 SNS
윈터 / 사진 = 윈터 SNS


특히 윈터는 말과 교감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부터 얼굴을 살짝 찡그린 귀여운 표정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마다 윈터 특유의 맑고 상큼한 분위기가 담겨 있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윈터 / 사진 = 윈터 SNS
윈터 / 사진 = 윈터 SNS


팬들은 “표정마저 러블리하다”, “이 계절에 딱 어울리는 청량 비주얼”, “말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윈터의 매력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윈터 / 사진 = 윈터 SNS
윈터 / 사진 = 윈터 SNS


신곡 ‘Dirty Work’ 6월 27일 공개 예정

한편, 에스파는 오는 6월 27일 오후 1시, 신곡 ‘Dirty Work(더티 워크)’를 발매한다.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에스파는 이번 컴백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