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우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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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7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우희진이 49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자기관리를 통한 몸매유지를 이어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공개한 비키니 착용 사진을 통해 20대 못지 않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우희진(우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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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첫 방송된 KBS Joy·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 출연한 우희진은 남다른 자기 관리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공백기를 이어가던 우희진은, 모처럼 방송출연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가감없이 공개했다.

특히 이날 우희진은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며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우희진(우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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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진은 자신의 SNS에 공개한 비키니 몸매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것을 두고 “친구가 너무 잘 찍어줬다”라고 겸손해 했다.

한편, 우희진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5년 설 명절을 앞두고 있네요. 올해는 우리 모두 새해에 대한 설렘과 희망으로만 인사드리기에는 마음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우희진(우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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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의 일상이 회복되고 평안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설 명절 곁에 있는 분들과 따뜻한 인사 나누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삿말을 남겼다.
우희진(우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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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우희진은 짧은 커트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채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 49세인 우희진은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희진(우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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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kd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