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하연수 SNS)
하연수는 11일 방송예정인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간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의혹을 설명할 예정이다.
하연수(사진=MBC 제공)
이후 드라마 ‘몬스터’, ‘감자별’, ‘리치맨’,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그러던 중 지난 2022년 하연수의 프로필이 갑작스럽게 포털 사이트에서 삭제됐다. 이후 하연수가 국내 활동을 정리하고 일본으로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연수(하연수 SNS)
당시 소속사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후 새로운 회사를 찾지 않았다는 소식도 전해지면서 연예계 은퇴설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하연수가 일본에서 그라비아(비키니 또는 세미 누드 영상물) 모델로 데뷔한다는 의혹도 나왔다.
하연수(하연수 SNS)
일본 ‘주간 영 매거진’ 측이 지난해 4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 인기 여배우가 YM에서 첫 그라비아를 선보인다’란 제목과 함께 하연수의 모습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배우로서 인지도를 쌓은 하연수의 이런 행보는 소문이었음에도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하연수는 “영 매거진을 포함한 여러 만화잡지에 3~4페이지 정도 가끔 배우, 아나운서, 아이돌이 실린다”라며 “이걸 그라비아 데뷔라고 부연 설명 없이 직역하고, 사진집이라고 말한 타이틀로 자극적으로 뽑아 썼다”고 오해에 대해 설명했다.
하연수(하연수 SNS)
김동현 기자 kd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