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윤아가 학창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출처 = 아일릿 SNS
MC 박미선이 윤아의 미모를 칭찬하며 “어린 시절 무료로 택시를 탔적이 있었냐”는 물음에, 윤아는 중학교와 본가가 멀어 택시를 자주 이용했다면서, 어느 날 택시 기사님이 아이들에게 돈을 받지 않고 무료로 태워주었다고 밝혔다. 택시 기사님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윤아의 남다른 미모도 한몫 했을 것이라는 것.
출처 = 아일릿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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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공식 리더는 없지만, 윤아와 민주가 팀의 맏언니로서 팀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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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