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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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건강을 회복한 근황과 함께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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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지난 3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골반괴사, 어찌저찌 이겨내서 찍어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바디프로필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2025 ‘바프’(바디 프로필). 아주 핫하게 담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브라톱에 긴 바지를 매치한 과감한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청순한 미모와 더불어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과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해 8월 골반괴사를 겪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병환과 체중 감량의 연관성에 대해 “운동 강도나 식단 조절 때문이 아니다”라며 “5~6년 전 루푸스 치료 당시 고용량의 스테로이드(하루 24알)와 주사를 병행했으며, 류마티스 관절염의 합병증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푸스 투병 중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다고 밝힌 그는 이후 보디 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체중을 감량, 지난해 여름 47kg에 도달한 데 이어 최근에는 44kg까지 줄였다고 밝혔다. 총 52kg의 감량에 성공한 셈이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