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야경X안지현’ 역대급 조합, 섹시미 폭발

대세 치어리더 안지현이 부산 광안리 풀빌라에서 찍은 사진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대만 프로야구까지 진출하며 활동 영역을 넓힌 안지현은 잠시 휴식을 취하며 핫썸머를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수영복 차림의 안지현은 럭셔리한 자쿠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특히 빛나는 부산 야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뽐낸 완벽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냅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그녀의 섹시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여신 강림”, “대만 팬들 부럽다”... 뜨거운 반응 쏟아져
사진을 본 팬들은 “여신 강림”, “대만 팬들 부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안지현은 현재 대만 프로야구 타이강 호크스의 공식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과 뛰어난 춤 실력은 대만 야구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습니다.
‘만능 엔터테이너’ 안지현, 앞으로의 활약 더욱 기대

안지현은 치어리더 활동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안지현 치어리더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강지원 기자 jwk@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