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가 아침인사와 함께 청순미를 발산했다.

이솔이 / 출처 = 이솔이 SNS
이솔이 / 출처 = 이솔이 SNS
24일,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자신의 SNS에 “날은 흐리지만, 활짝 웃으며 시작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침대 위에서 햇살을 맞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얇은 끈 나시 하나만 보이는 옷을 입고 있어 섹시한 분위기도 한껏 연출했다.

이솔이는 2020년 8월 박성광과 결혼해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신혼의 일상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외모로 인해 배우 전향 의견도 있었으나, 이솔이는 제약회사 전문의약품 영업사원 최연소 과장으로 현재 10년째 직장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