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웨딩드레스로 더욱 빛난’ 한예슬, 마네킹 비주얼 선보여

화이트 웨딩 드레스 입은 사진 게재

배우 한예슬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마네킹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20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한예슬은 화려하고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꽃 모양 장식과 투명한 레이스 소재로 이루어진 드레스는 페미닌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풍성한 스커트와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로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로 청초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예슬은 5월 7일 10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현재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is’를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