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기아라고?” 픽업트럭계의 혁명, ‘타스만’의 등장!
기아 타스만 SUV 예상도 (출처=kdesignag)
기아 타스만 SUV 예상도 측후면 (출처=kdesignag)
타스만은 기존 픽업트럭과는 비교를 거부하는, 마치 야생마처럼 터프하고 강인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뿐만 아니라,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5인치 보조 디스플레이, 그리고 또 하나의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으로 이루어진 ‘트리플 디스플레이’는 마치 미래에서 온 듯한 첨단 기술의 향연을 보여준다. 이 정도면 픽업트럭이 아니라 우주선이라고 해도 믿겠다!
기아 타스만 싱글 샤시 캡 (출처=기아)
더블 데커 액세서리를 장착한 타스만 X-Pro 후면 (출처=기아)
“잠깐, 이게 끝이 아니라고?” 7인승 풀사이즈 SUV로 변신한 타스만?!
기아의 깜짝 선물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브라질의 디지털 아티스트 ‘KDesign AG’가 상상력을 발휘하여 타스만을 풀사이즈 7인승 SUV로 변형시킨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자동차 업계는 그야말로 발칵 뒤집혔다. 마치 헐크처럼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SUV 버전 타스만은, 기아의 상징인 타이거 노즈 그릴과 날렵한 헤드램프, 굵직한 라인으로 완성된 강인한 디자인으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오프로드 범퍼와 불바 스노클을 장착한 타스만 (출처=기아)
더블 데커 액세서리를 장착한 타스만 X-Pro (출처=기아)
픽업트럭? SUV? 둘 다 가진 기아, 이제 세계 정복만 남았다!
픽업트럭과 SUV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기아의 전략은, 마치 ‘양손에 떡’을 쥐는 것처럼 놀랍고도 야심찬 계획이다. 아직 기아 측에서는 타스만 SUV 출시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만약 현실이 된다면 자동차 시장은 그야말로 ‘대격변’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확장된 펜더와 루프 랙 스포츠 롤바를 장착한 타스만 (출처=기아)
타스만의 등장은 기아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최종 보스’로 등극하는 순간을 예고한다. 픽업트럭과 SUV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기아의 파격적인 행보에 전 세계가 숨죽여 지켜보고 있다. 과연 기아는 ‘타스만’이라는 강력한 무기로 세계 정복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석호 기자 shlee@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