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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로 이동 - “나약한 모습 괜찮을까”...항우울제에 대한 ‘5가지’ 오해와 진실
    건강

    “나약한 모습 괜찮을까”...항우울제에 대한 ‘5가지’ 오해와 진실

    “항우울제는 나약한 사람만 먹는 약이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이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 약은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등 정신건강 질환을 치료하는 가장 흔하면서도 중요한 약물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항우울제를 둘러싼 잘못된 인식과 두려움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오해는 치료를 망설이게 만들고,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항우울제는 ‘감정 억제제’가 아니라, 뇌의 회복 환경을 조성하는 치료제”라고 설명합니다. 지금부터 항우울제에 대한 대표적인 다섯 가지 오해를 바로잡아 보겠습니다. 1.오해 ① 항우울제는 단순히 ‘세로토닌을 높이는 약’이다 많은 사람들이 항우울제를 “세로토닌 수치를 높여 기분을 좋게 만드는 약”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절반의 진실일 뿐입니다. 대표적인 SSRI 계열 약물(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은 세로토닌 전달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 외에도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등 다양한 신경전달물질과 신경가소성에도 작용합니다. 즉, 항우울제는 단순히 ‘부족한 화학물질을 채워주는 약’이 아니라 뇌가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치료 도구입니다. 2.오해 ② 항우울제를 먹
    2025.11.01
  • 기사로 이동 - “요즘 주변에 독감 환자 많던데...” 독감 걸릴 위험을 낮추는 ‘6가지 실천법’
    건강

    “요즘 주변에 독감 환자 많던데...” 독감 걸릴 위험을 낮추는 ‘6가지 실천법’

    “겨울이 오면, 독감 바이러스도 찾아온다” 매년 가을과 겨울, 특히 12월에서 2월 사이는 독감이 가장 활발히 퍼지는 시기입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 시기의 독감 바이러스는 건조하고 차가운 환경에서 오래 생존하며 사람 간 전파 속도도 높습니다. 완벽한 예방은 어렵지만, 적절한 백신 접종과 생활 습관 관리만으로도 감염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독감 예방·대응 전략 6가지입니다. 1.독감 백신 접종 – 가장 확실한 1차 방어선 백신의 효과는 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여전히 독감을 막는 가장 강력한 예방 수단입니다. -접종 시기: 매년 가을, 10월 말까지 접종 권장 -접종 대상: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연령 -접종 장소: 병원, 약국, 보건소, 대형마트 내 클리닉 등 특수 백신: -65세 이상은 고용량 백신 권장 -알레르기(달걀·티메로살 등)가 있는 경우 대체 백신 가능 전문가 조언: “백신을 맞으면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가볍고 합병증 위험이 낮아집니다.” 2.손 씻기는 가장 간단한 ‘항바이러스 행위’ 하루 동안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신체 부위는 바로 손입니다. 문고리, 스마트폰, 엘리베이터 버튼 등
    2025.11.01
  • 기사로 이동 - 대시, 24시간 상승률 20.71%로 암호화폐 시장 주목
    코인

    대시, 24시간 상승률 20.71%로 암호화폐 시장 주목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대시는 최근 24시간 동안 20.71% 상승하며 7만 5804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시는 시가총액 87위에 위치하며, 24시간 동안 2158억 4137만 원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특히, 1시간 등락률이 6.27%로 나타나 단기적으로도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캐시는 24시간 동안 17.21% 상승하며 57만 8746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1위에 랭크된 지캐시는 1조 8885억 원의 24시간 거래량을 기록했지만, 1시간 등락률은 -0.92%로 소폭 하락했다. 이는 단기적으로 상승세가 조정을 받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시가총액 27위의 비트텐서는 24시간 동안 16.00% 상승하며 현재 68만 8659원에 거래되고 있다. 1시간 동안 -0.54%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1조 939억 원으로 나타났다. 상승세가 다소 둔화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시가총액 94위의 딕시는 24시간 동안 10.64% 상승하며 9945원에 거래되고 있다. 1시간 동안 -0.78%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246억 6771만 원이다. 단기적으로 상승세가 약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버추얼 프로토콜
    2025.11.01
  • 기사로 이동 - “매매가 51억”... 구로구 주간 매매가 1위, ‘가리봉동 효성’

    “매매가 51억”... 구로구 주간 매매가 1위, ‘가리봉동 효성’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 4주차 구로구 부동산 시장에서 가리봉동 효성이 주간 최고 매매가를 기록했다. 가리봉동 효성 84.87㎡ 17층 매물이 51억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구로동 중경하이빌에이동 43.8㎡ 2층 매물이 31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오류동 별장양지쉐르빌 47.58㎡ 4층 매물은 27억5천만원에 손바뀜이 있었다. 개봉동 아이비캐슬 45.075㎡ 3층 매물은 27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구로동 한나래16차 33.57㎡ 3층 매물은 24억5천만원에 손바뀜이 있었다. 궁동 로제트힐 42.04㎡ 5층 매물은 24억원에 거래됐다. 구로동 한솔로이젠트 58.5㎡ 12층 매물이 23억5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구로동 803-7번지 40.8㎡ 2층 매물이 21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구로동 신도림포스빌 33.69㎡ 16층 매물이 20억7천만원에 손바뀜이 있었다. 구로구의 거래 내용에 따르면, 다양한 매물들이 거래되며 활발한 부동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2025.11.01
  • 기사로 이동 - “매매가 1억 2천만원”... 구로구 주간 최저가 매물, ‘개봉동 우승빌리지’

    “매매가 1억 2천만원”... 구로구 주간 최저가 매물, ‘개봉동 우승빌리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 4주차 구로구 부동산 시장에서 개봉동 우승빌리지가 주간 최저 매매가를 기록했다. 개봉동 우승빌리지 35.61㎡ 4층 매물이 10월 26일 1억2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구로동 퀸즈파크 구일 17.363㎡ 8층 매물이 1억2천6백만원에 거래됐다. 오류동 아델리아 22.01㎡ 12층 매물은 1억3천5백만원에 매매됐다. 구로동 743-3번지 36.38㎡ 3층 매물이 1억5천만원에 거래되었다. 구로동 비즈트위트레드 21.49㎡ 7층 매물은 1억7천5백만원에 매매되었다. 구로동 대우스위트힐 25.19㎡ 2층 매물이 1억9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구로동 신도림포스빌 33.69㎡ 16층 매물은 2억7백만원에 거래되었다. 구로동 803-7번지 40.8㎡ 2층 매물이 2억1천5백만원에 매매되었다. 구로동 한솔로이젠트 58.5㎡ 12층 매물은 2억3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궁동 로제트힐 42.04㎡ 5층 매물이 2억4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2025.11.01
  • 기사로 이동 - “겨울 마다 아픈데”...겨울철 세균 없는 집 안으로 만드는 ‘6가지 습관’
    건강

    “겨울 마다 아픈데”...겨울철 세균 없는 집 안으로 만드는 ‘6가지 습관’

    겨울은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난방으로 공기가 건조해지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감기, 독감, RSV 등 각종 호흡기 바이러스가 실내에서 오래 생존하기 쉽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바이러스는 차갑고 건조한 환경에서 더 오래 살아남는다”고 경고합니다. 따라서 겨울철 청결 관리의 핵심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세균 번식을 차단하고 면역 부담을 줄이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실내 청결·위생 습관 6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살균 루틴을 만들자 – ‘청소·소독·살균’은 다르다 먼저 용어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청소: 물과 비누로 오염물·먼지를 제거 표면의 세균 수를 감소 -소독: 희석한 살균제나 스프레이로 세균 수를 낮춤 감염 위험 완화 -살균: 고농도 락스나 화학약품으로 세균을 완전히 제거 병원균 사멸 목적 핵심 포인트: -청소 후에 소독 또는 살균을 해야 효과적입니다. -문손잡이, 전등 스위치, 키보드, 조리대 등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을 우선 관리하세요. -가족 중 감기 증상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하루 한 번 이상 살균제를 사용하세요. -일일/주간 청소 루틴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두면 습관화에 도움이 됩니다. 2.실내 습도를 40~
    2025.11.01
  • 기사로 이동 - 아마존닷컴 9.58% 상승, 메타 2.72% 하락…나스닥 혼조세
    경제

    아마존닷컴 9.58% 상승, 메타 2.72% 하락…나스닥 혼조세

    31일(현지시간) 기준, 나스닥 100 지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기술주의 변동성이 두드러지면서 일부 종목은 상승, 일부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아마존닷컴은 9.58% 상승하며 종가 244.22달러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억 6천 530만 5천 162주로 전 거래일 대비 21.36달러 상승했다. 테슬라 또한 3.74% 올라 456.56달러에 마감하며 거래량은 8천 253만 7천 191주로 전 거래일 대비 16.46달러 증가했다. 넷플릭스는 2.74% 상승해 종가 1천 118.86달러를 기록했으며, 거래량은 663만 4천 169주로 전 거래일 대비 29.86달러 상승했다. 반면 메타는 2.72% 하락하며 648.35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5천 519만 4천 244주로 전 거래일 대비 18.12달러 하락했다. 브로드컴은 1.82% 하락해 종가 369.63달러를 기록했으며, 거래량은 2천 150만 296주로 전 거래일 대비 6.84달러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1.51% 하락하여 종가 517.81달러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3천 380만 3천 950주로 전 거래일 대비 7.95달러 하락했다. 시장은 기술주 중심으로 변동성이 커지며 혼조세를
    2025.11.01
  • 기사로 이동 - “입이 방정이었나”…머스크 ‘X’ 사랑으로 126만 대 ‘증발’
    자동차

    “입이 방정이었나”…머스크 ‘X’ 사랑으로 126만 대 ‘증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현 X)’ 인수가 테슬라에게는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했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머스크의 예측 불가능한 언행과 극단적인 정치 성향 노출이 테슬라의 잠재 고객을 경쟁사로 내몰았다는 분석이다. 미국 비영리 연구기관 전미경제연구소(NBER)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22년 10월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시점부터 2025년 4월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그의 ‘오너 리스크’가 아니었다면 테슬라는 미국 시장에서 약 100만 대에서 최대 126만 대의 차량을 더 판매할 수 있었을 것으로 추산됐다. ‘머스크 리스크’에 날아간 126만 대 NBER의 연구는 머스크의 행보가 어떻게 소비자 인식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혔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보고서에 따르면,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이후 그의 개인적인 평판과 정치적 발언들이 기존 테슬라 고객층 및 잠재 고객층 일부를 소외시켰다. 이는 테슬라 판매량의 잠재적 손실로 이어졌다. 연구진은 머스크의 돌출 행동이 없었을 경우, 테슬라의 판매량이 실제보다 67%에서 최대 83%까지 더 높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시 말해, 3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1
    2025.11.01
  • 기사로 이동 - “아직도 ‘드드득’ 소리?”… 1만 원 더 쓰면 ‘이것’까지 해결
    운전정보

    “아직도 ‘드드득’ 소리?”… 1만 원 더 쓰면 ‘이것’까지 해결

    “삐빅, 드드득…” 장마철 빗길을 운전하던 A씨는 눈앞이 아찔했다. 갑작스러운 폭우에 와이퍼를 가장 빠르게 작동시켰지만, 와이퍼가 유리를 닦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물을 번지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유막과 노후된 와이퍼가 만나 시야를 완전히 가려버린 탓에, 하마터면 앞차를 들이받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운전자 대부분이 엔진오일이나 타이어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면서도, 정작 ‘와이퍼’ 점검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비나 눈이 올 때만 사용하는 부품이라는 인식 탓이다. 하지만 와이퍼는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는 ‘제1의 안전 장치’다. 악천후 속에서 단 1초의 시야 불량이 대형 사고로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와이퍼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내 차에 맞는’ 와이퍼, 종류부터 다르다 와이퍼를 구매하려 마트에 가보면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에 놀라게 된다. 가장 저렴하고 일반적인 것은 ‘관절형(Conventional)’ 와이퍼다. 금속 프레임이 고무 블레이드를 눌러주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날씨에서는 무난한 성능을 보인다. 하지만 최근 차량들은 공기 저항을 줄이고 고속 주행 시 들뜸 현상을 방지하는 ‘빔(Beam)’ 스타일(플랫 와이퍼)을 많이 채택한다. 프레임 없이
    2025.11.01
  • 기사로 이동 - “아빠, 걷기 싫어요”… 올가을 단풍 놓쳤다면 차로 ‘산 정상’ 찍는 전국 4곳
    국내여행

    “아빠, 걷기 싫어요”… 올가을 단풍 놓쳤다면 차로 ‘산 정상’ 찍는 전국 4곳

    상쾌한 공기와 탁 트인 풍경. 누구나 등산을 꿈꾸지만, 막상 가파른 길을 오를 생각을 하면 현기증부터 난다. 특히 어린아이나 거동이 불편한 부모님과 함께라면 산 정상의 풍경은 그저 ‘그림의 떡’일 뿐이다. 하지만 여기, 등산 스틱이나 값비싼 등산복이 필요 없는 곳들이 있다.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자동차로 편안하게 정상 부근까지 올라, 최소한의 걸음으로 최고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정상 드라이브’ 명소 4곳을 소개한다. 해발 1134m 정상에서 ‘운해’를… 경남 합천 오도산 해발 1,134m. 이름만 들어도 아찔한 고산이지만, 이곳은 정상 바로 아래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다. 내비게이션에 ‘KT오도산 중계소’ 혹은 ‘오도산 전망대’를 입력하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오르면, 정상 부근 주차장에 닿는다. 오도산의 백미는 단연 ‘운해(雲海)’다. 이른 새벽 주차장에 차를 대고 몇 걸음만 옮기면, 발아래로 구름바다가 장대하게 펼쳐지는 비현실적인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붉게 타오르는 일출과 함께 감상하는 운해는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안겨준다. 고산인 만큼 기온 차가 크므로, 한여름이라도 얇은 바람막이나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 정상까지 오르는 길이 다소 좁고
    2025.11.01
  • 기사로 이동 - “노예제는 합법이다?”… 넷플릭스, 충격 폭로로 평점9점 찍었던 ‘이 다큐’[와플릭스]
    OTT

    “노예제는 합법이다?”… 넷플릭스, 충격 폭로로 평점9점 찍었던 ‘이 다큐’[와플릭스]

    넷플릭스 화면을 넘기다 ‘다큐멘터리’ 장르에 멈칫하는 이들이 많다. 무겁고, 지루하며, 재미없을 것이라는 편견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 웬만한 스릴러 영화보다 더한 긴장감과 충격을 안기는 다큐멘터리가 있다. 로튼토마토 97%, IMDb 8.2점,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 후보. [와플릭스]가 주목한 작품은 에이바 듀버네이 감독의 ‘미국 수정헌법 제13조(13th)’다. 이 다큐멘터리는 제목 그대로 1865년 통과된 미국 헌법 조항을 다룬다. 역사 교과서 속 한 줄로 기억되는 ‘노예 해방’ 선언이다. 하지만 영화는 이 조항의 이면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150년 전 조항이 낳은 비극 ‘미국 수정헌법 제13조’는 “노예제나 강제 노동은... 범죄에 대한 처벌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존재할 수 없다”고 명시한다. ‘노예 해방’이라는 역사적 진전 이면에 ‘범죄에 대한 처벌’이라는 치명적인 예외 조항이 숨어있었던 것이다. 영화는 바로 이 ‘예외 조항’에 주목한다. 이 작은 구멍이 어떻게 1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형태만 바꾼 또 다른 억압의 시스템으로 작동했는지 100분의 러닝타임 내내 집요하게 파헤친다. 남북전쟁 직후 해방된 흑인들을 ‘경범죄’로 체포해 노동력을
    2025.11.01
  • 기사로 이동 - “한번 보고 이해했다면 IQ 140↑”… 넷플릭스 ‘뇌에 힘주고’ 봐야 할 영화 4
    OTT

    “한번 보고 이해했다면 IQ 140↑”… 넷플릭스 ‘뇌에 힘주고’ 봐야 할 영화 4

    숏폼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2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영화들이 오히려 신선한 지적 자극을 준다. 복잡하게 얽힌 서사를 따라가며 단서를 조합하고, 감독이 숨겨둔 복선을 파헤치는 과정은 그 자체로 하나의 ‘게임’이다. 뇌를 풀가동해야 하는 이 영화들은 관람 후에도 깊은 여운과 함께 ‘N회차 관람’을 유도한다. 당신의 지적 한계를 시험할, ‘머리 쓰는’ 영화 네 편을 소개한다. 기억의 파편을 재조합하라… ‘메멘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메멘토’는 ‘뇌 자극’ 영화의 교과서로 불린다. 주인공 레너드는 아내의 살해 충격으로 10분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다. 그는 오직 폴라로이드 사진, 메모, 그리고 자신의 몸에 새긴 문신으로만 기억을 더듬어 범인을 추적한다.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시간을 역순으로 배치한 비선형적 서사 구조다. 관객은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사건의 조각들을 거꾸로 맞춰가야 한다. 흑백 장면(순행)과 컬러 장면(역행)이 교차하며 혼란을 가중시키지만, 모든 퍼즐이 맞춰지는 순간의 충격은 상상 이상이다. 단순한 반전을 넘어, ‘기억’과 ‘진실’의 본질에 대한 묵직한 질
    2025.10.31
  • 기사로 이동 - 차은우 영어 MC 지드래곤 땀뻘뻘 K팝 2톱 APEC 2025 정상들 홀리다
    연예소식

    차은우 영어 MC 지드래곤 땀뻘뻘 K팝 2톱 APEC 2025 정상들 홀리다

    APEC 2025 만찬에 차은우, 지드래곤이 떴다. 군인 차은우는 유창한 영어 MC로, 지드래곤은 긴장 속 라이브 무대로 각국 정상을 사로잡았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경주가 K팝을 대표하는 두 별의 등장으로 그야말로 ‘들썩’였다. 31일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만찬 행사에 ‘얼굴 천재’ 차은우와 ‘K팝의 아이콘’ 지드래곤(GD, 권지용)이 깜짝 등장해 전 세계 정상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군복은 잠시 안녕!”... 차은우, ‘완벽 비주얼’로 영어 MC 변신 이날 스포트라이트의 첫 주인공은 차은우였다. 지난 7월 입대해 현재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에서 복무 중인 그는 이날만큼은 군복을 잠시 벗고, 완벽한 수트핏을 뽐내며 만찬 행사의 사회자로 나섰다. K팝과 K-컬쳐를 홍보하기 위해 투입된 차은우는 “제가 진행자로서 이 자리에 설 것이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는 겸손한 인사와 함께, 시종일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행사를 매끄럽게 이끌어 감탄을 자아냈다. 그의 비현실적인 비주얼과 지성미에 현장 분위기는 시작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땀방울’ 보인 지드래곤... 긴장 속에서도 ‘역시 GD!’ 만찬 무
    2025.11.01
  • 기사로 이동 - ‘서울대 출신’ 옥자연, “전교 1등 놓친 적 없었다”
    스타이슈

    ‘서울대 출신’ 옥자연, “전교 1등 놓친 적 없었다”

    서울대학교 출신 배우 옥자연이 자신의 학창 시절과 연기 인생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전교 1등!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feat. 서울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옥자연은 연극 연습을 마치고 퇴근길 인터뷰에 응하며, 배우로서의 삶과 과거 학창 시절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옥자연은 “25살에 대학 졸업 후 연기를 시작했다”며 “그때 한국예술종합학교 서류를 넣어두고 동시에 연극 오디션도 봤다. 오디션에서 만난 한 언니와 친해지면서 얼레벌레 그 언니의 극단에 들어가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학교보다 현장에서 배우자고 생각했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학교에 가서 체계적으로 배웠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며 “그래도 지금은 배우는 게 정말 즐겁다”고 덧붙였다. “전교 1등 놓친 적 없다”…공부머리 비결은 ‘스스로 하는 공부’ 학창 시절에 대해 묻자 옥자연은 미소를 지으며 “예쁘다는 말보다 총명해 보인다는 말을 더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전교 1등을 놓쳐본 적이 없다. 예전에는 이런 말 자랑처럼 보여서 안 했는데, 이제는 좀 뻔뻔해진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공부 비결에 대해서는
    2025.11.01
  • 기사로 이동 - 하하 “웃통 벗고 비켜라니!” 인도 위 2대 ‘꼴불견’ 러너에 분노 폭발
    연예소식

    하하 “웃통 벗고 비켜라니!” 인도 위 2대 ‘꼴불견’ 러너에 분노 폭발

    하하, 인도 ‘상탈’ 러너들에게 쓴소리를 냈다. “비키세요” 아닌 “죄송합니다”가 기본 예의라며 일부 러너들의 무례한 행동을 강하게 지적했다. 가수 하하가 이른 아침 상쾌한 러닝을 마친 후, 일부 매너 없는 ‘시티 러너’들을 향해 따끔한 일침을 날려 화제다. 30일, 하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하 PD’에 ‘진짜 솔직히 정신적 바람이 훨씬 더 최악 인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아침 러닝으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한 그는 이내 작심한 듯 일부 러너들의 태도 문제를 공론화했다. “인도는 우리 땅이 아니다”... ‘비키세요’ 고함은 무례 스스로를 ‘런린이(러닝 초보자)’라고 칭한 하하는 “시티런을 하실 때 조금만 예의를 갖춰주셨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몇몇 분들 때문에 (예의를) 잘 지키는 분들까지 덩달아 욕을 먹고 있다”며 “나도 러닝 복장으로 다니면 사람들이 엄청 째려볼 때가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하하가 꼬집은 첫 번째 문제는 바로 보행자를 대하는 태도. 그는 “인도는 우리 게 아니다”라고 단언하며 “최소한 ‘죄송합니다’는 입에 달고 다녀야지, ‘비키세요’라고 소리치는 건 좀 너무하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보행자가 가
    2025.11.01
  • 기사로 이동 - 리사, 고국 태국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집 같은 곳은 없어”
    스타이슈

    리사, 고국 태국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집 같은 곳은 없어”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고국 태국에서 열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리사는 지난 9월 30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 돌아와서 너무 신난다. 난 언제나 태국 블링크에게 의지할 수 있어”라는 메시지와 함께 콘서트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비키니를 연상시키는 과감한 무대 의상과 블랙핑크 멤버들과의 다정한 포즈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 위에서 특유의 에너지와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한 리사는 태국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며 “3일간 함께해준 여러분 감사합니다. 변함없는 사랑 고맙습니다. 우리 다시 만나자. 집만한 곳은 없어”라며 애틋한 소감을 남겼다. 방콕 라자망갈라 경기장, 3일간 이어진 ‘핑크의 물결’ 블랙핑크는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월드투어 ‘DEADLINE’의 일환으로 3일간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리사를 비롯한 로제, 제니, 지수는 완벽한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번 방콕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공연 중 리사가 태국어로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는 장면에서는 현장 전체가 함성으로 뒤덮였다. 블랙핑크는
    2025.10.31
  • 기사로 이동 - “요즘 오빠가 왜 그러지?”...심리 치료사가 말하는 ‘바람’의 15가지 전조
    건강

    “요즘 오빠가 왜 그러지?”...심리 치료사가 말하는 ‘바람’의 15가지 전조

    “명확하지 않기에 더 아프다” 배신은 대부분 은밀함 속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증거는 드물고, 정황은 미묘합니다.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순간에도 ‘내가 과민반응일까?’라는 자기 의심이 따라붙지요. 부부·커플 치료사들은 말합니다. 표면적 설명과 실제 행동이 어긋나기 시작할 때, 그 자체가 신호일 수 있다고. 아래 15가지 징후는 단정이 아니라 대화와 경계 설정이 필요한 상황표지입니다. 의심을 불러오는 15가지 변화 1.갑자기 연락두절이 잦다 평소 잘 받던 전화·메시지가 특정 시간대에 반복적으로 막힙니다. 은밀한 시간이 필요할 때 흔한 패턴입니다. 2.친구들의 태도가 어색해졌다 파트너 지인들이 당신 앞에서 불편해하거나 말을 아낍니다. 당사자보다 친구들이 먼저 알게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3.성생활 빈도가 크게 줄거나(혹은 늘거나) 대체 충족으로 인해 감소가 일반적이지만, 죄책감·위장으로 일시적 증가도 있습니다. 4.외모·향수·의복에 갑작스런 투자 해명과 시점이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설명이 엇나가면 경고 신호. 5.휴대폰 사용 습관 변화 비밀번호 변경, 항상 지참, 사용 금지 반응, 도를 넘는 SNS 상호작용 등은 회피·은폐의 전형입니다. 6.미래
    2025.11.01
  • 기사로 이동 - “김수현 증거 3개 다 조작!” 은현장 100억 피해 국감서 울분... “김세의 징벌적 배상해야”
    연예소식

    “김수현 증거 3개 다 조작!” 은현장 100억 피해 국감서 울분... “김세의 징벌적 배상해야”

    은현장이 김세의의 김수현 증거 조작을 국감서 폭로했다. 100억대 매출 피해를 입은 ‘장사의 신’은 사이버 래커 근절을 위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강력 촉구했다. ‘장사의 신’ 유튜버 은현장이 30일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장에 섰다. 그는 단순한 피해 호소를 넘어, 사이버 래커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가 배우 김수현 사건의 증거까지 조작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펼치며 국감장을 뒤흔들었다. 은현장은 “지난 1년간 김세의와 그 외 래커들의 허위사실 유포로 100억 원대 회사 매출이 공중분해됐다”며 피맺힌 증언을 시작했다. 100억 회사의 몰락... “중국인, 주가조작범으로 몰렸다” 은현장은 “사이버 래커들은 조회수가 곧 돈이기에, 저를 중국인, 대북송금자, 주가조작 사기꾼으로 몰아갔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장사의 신 유니버스’라는 그림까지 만들어, 나와 아무 상관도 없는 범죄자들과 한 카르텔로 묶어 나락으로 보냈다”고 울분을 토했다. 그의 8년간의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진 것. 은현장은 “저와 함께하던 협력업체 대표들도 집까지 팔고 공장에서 숙식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충격 폭로! “김세의, 김수현 증거 3단 조작... 카톡·사진·AI 다 가
    2025.11.01
  • 기사로 이동 - ‘풍성한 머리를 만드는 8가지 비결’...“아직도 이런 미신을 믿으시나요?”
    건강

    ‘풍성한 머리를 만드는 8가지 비결’...“아직도 이런 미신을 믿으시나요?”

    “모발은 당신의 건강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윤기 나고 풍성한 머릿결은 단순한 미용의 상징을 넘어 건강의 지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이, 스트레스, 염색, 영양 불균형 등 다양한 요인으로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고, 쉽게 끊기거나 빠지는 것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미국 피부과 전문의들은 “머리카락의 굵기는 모낭의 크기에 의해 결정됩니다. 따라서 모발을 두껍게 하려면 먼저 두피 건강을 회복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합니다. 전문가들은 두피 관리뿐 아니라 영양, 생활 습관, 제품 선택까지 다방면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아래는 실제 피부과 전문의와 트리콜로지스트(모발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건강하고 두꺼운 머릿결’을 만드는 8가지 방법입니다. 1.영양이 모발의 시작이다 – ‘단백질·철분·비타민 D’ 챙기기 전문가들은 “모발은 생존에 필수적인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영양이 부족하면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부위입니다.” 즉, 미세한 영양 결핍도 머리카락 성장에 큰 영향을 줍니다. 철분, 아연, 비타민 D, 비타민 B군 등이 부족하면 모근이 약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쉽게 끊어집니다. 권장 식품: -닭고기, 소고기, 달걀 -아몬드, 호두, 퀴노아
    2025.11.01
  • 기사로 이동 - “전문가들이 권장합니다” 매일 1.6km 걷기 습관이 몸에 주는 놀라운 ‘5가지 변화’
    건강

    “전문가들이 권장합니다” 매일 1.6km 걷기 습관이 몸에 주는 놀라운 ‘5가지 변화’

    “하루 1마일, 작지만 강한 변화의 시작” 운동을 해야 한다는 건 모두 알고 있지만, 막상 시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거나, 피곤하거나, 혹은 의지가 약해질 때가 많죠. 하지만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하루 1마일(약 1.6km)만 걸어도 충분하다.” 미국 피트니스 코치 토니 젠틸코어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루 1마일은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일주일, 한 달, 1년이 지나면 그 누적 효과는 어마어마합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은 15~20분이면 1마일을 걸을 수 있습니다. 펠로톤 트레이너 마르셀 딩킨스는 “빠른 속도로 걷는다면 하루 20분이면 충분하다”고 조언합니다. 즉, 하루에 단 20분만 투자해도 건강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1. 심혈관 건강 강화 걷기는 심장을 단련하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운동입니다. 가벼운 움직임이라도 꾸준히 반복하면 심박수 증가와 혈액순환 개선을 통해 심혈관계의 전반적인 기능이 향상됩니다. 피트니스 코치 딩킨스는 “하루 1마일 걷기만으로도 심박수와 혈류량이 서서히 증가해 심장근육을 강화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2. 수명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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