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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로 이동 - 차인표, 58세에 배우 아닌 ‘작가’로 문학상 받았다…♥신애라 “꿈 포기하면 안 돼”
    스타이슈

    차인표, 58세에 배우 아닌 ‘작가’로 문학상 받았다…♥신애라 “꿈 포기하면 안 돼”

    배우 차인표가 황순원문학상 신진작가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차인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 수상 소식을 전하며 “제 소설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는 것만으로도 과분한데, 상까지 받게 되니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2022년 출간한 장편소설 『인어 사냥』이다. 1900년대 강원도를 배경으로, 먹으면 1000년을 산다는 인어기름을 찾아 나선 인간들의 탐욕과 욕망을 담아낸 작품이다. 한국적 판타지와 설화를 녹여낸 이 소설은 독특한 상상력과 서사 구조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차인표는 2009년 위안부 문제를 다룬 『잘가요 언덕』으로 작가 데뷔했다. 해당 작품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의 필수 도서로 선정될 만큼 문학성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오늘예보』(2011),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2021) 등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배우로서의 활동 외에도 꾸준히 문학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그가 58세에 신진작가상을 받은 것이다. 이에 대해 차인표는 “42세에 첫 소설을 출간했는데 58세에 신진작가상을 받는다. 인생은 끝까지 읽어봐야 결말을 아는 장편소설 같다는
    2025.08.05
  • 기사로 이동 - 정은혜♥조영남, 감동의 결혼식…한지민→김우빈 총출동
    방송

    정은혜♥조영남, 감동의 결혼식…한지민→김우빈 총출동

    다운증후군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와 조영남의 결혼식이 공개돼 깊은 울림을 안겼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400회 특집을 통해 이들의 결혼식과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발달장애인 공공일자리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온 끝에 지난 5월 결혼에 골인했다. 조영남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정은혜를 처음 본 후 실제로 마주했을 때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얼굴이 예뻐서 손을 잡고 호감을 표현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조영남은 정은혜의 작은 행동에도 세심하게 배려하며 연애를 이어왔고, 1년간의 만남 끝에 정식으로 프러포즈해 결혼에 이르렀다. 결혼식 현장에는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진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한지민, 김우빈, 이정은, 노희경 작가 등이 직접 하객으로 참석했다. 특히 한지민은 자신의 메이크업 팀을 보내 정은혜의 신부 화장을 도왔고, 축사를 통해 “은혜 언니로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우빈 역시 “은혜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정은혜는 김우빈에게 설렘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남편이 더 잘생겼다”며 애정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을 준비하며 부모의 마
    2025.08.05
  • 기사로 이동 - 배우 송영규, 음주운전 조사 중 사망…“나약해서 실망” 연예계 추모 물결
    스타이슈

    배우 송영규, 음주운전 조사 중 사망…“나약해서 실망” 연예계 추모 물결

    배우 송영규가 지난 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에서 차량 안에 숨진 채 발견되며 연예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향년 55세. 최근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던 상황에서 전해진 비보에, 동료 배우들과 팬들은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송영규는 4일 오전 8시경 한 여성이 용인시 처인구의 차량 안에서 그를 발견하고 신고하면서 사망이 확인됐다. 현장에서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송영규는 지난 6월 19일 오후 11시경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 자택까지 약 5km를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를 받고 있었다. 음주 측정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으며, 지난달 25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바 있다. 그는 당시 “무조건적으로 제가 잘못했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으며, “대리운전을 불렀지만 지인과 잠시 이야기하는 사이 기사님이 떠났고, 잘못된 판단으로 직접 운전하게 됐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음주운전 논란 이후 출연 중이던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는 하차했고, 드라마 ‘아이쇼핑’과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는 일부
    2025.08.05
  • 기사로 이동 - 스텔라루멘 8.59% 상승, 비트코인·이더리움 혼조세, 리플 4.80% 상승
    코인

    스텔라루멘 8.59% 상승, 비트코인·이더리움 혼조세, 리플 4.80% 상승

    4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현재가는 1억 5824만원으로, 24시간 동안 0.63%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가장 널리 알려진 암호화폐로, 분산된 원장 기술을 활용하여 탈중앙화를 이루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65조 9362억원에 달한다. 한편, 이더리움은 489만 333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2.57%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분산 애플리케이션(dApp)의 기반이 된다. 24시간 거래량은 29조 234억원이다. 리플은 현재 4117원으로, 24시간 동안 4.80% 상승했다. 리플은 주로 금융기관 간의 국제 송금을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되며, 빠르고 저렴한 거래를 지원한다. 24시간 거래량은 7조 7967억원이다. 비앤비의 현재가는 104만 2884원이며, 1.14% 상승했다. 비앤비는 바이낸스 거래소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거래 수수료 할인 및 기타 플랫폼 혜택을 제공한다. 24시간 거래량은 2조 3956억원이다. 솔라나는 22만 3796원으로 0.70% 상승했다. 솔라나는 고속 거래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저렴한 수수료와
    2025.08.04
  • 기사로 이동 - TYM, 장 마감 기준 등락률 17.83%로 상위권 등극
    증권

    TYM, 장 마감 기준 등락률 17.83%로 상위권 등극

    4일 장 마감 기준, TYM(002900)이 등락률 +17.83%로 1위를 차지했다. TYM의 현재가는 5,75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7.83% 상승했다. 거래량은 2,758,026주였으며, 매수총잔량은 14,989주, 매도총잔량은 56,354주로 매도세가 강했다. PER은 18.79, ROE는 4.60이었다. HJ중공업(097230)은 10,2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등락률 16.97%로 2위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5,969,171주로 높은 수준을 보였고, 매수총잔량 29,072주와 매도총잔량 37,180주로 매도세가 우세했다. PER은 -248.78, ROE는 1.56이었다. SK오션플랜트(100090)는 22,150원으로 14.47% 상승하며 3위에 올랐다. 거래량은 2,837,812주였고, 매수총잔량과 매도총잔량은 각각 35,947주와 99,379주로 매도세가 강했다. PER은 78.55, ROE는 2.34였다. 금호전기(001210)는 1,302원으로 10.43%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2,218,756주였다. 매수총잔량은 16,145주, 매도총잔량은 45,438주로 매도세가 우세했다. PER은 -5.61, ROE는 -56.56이었다. 화인
    2025.08.04
  • 기사로 이동 - 김준호♥김지민도 갔다…경주 국내여행 추천지 총정리
    국내여행

    김준호♥김지민도 갔다…경주 국내여행 추천지 총정리

    역사와 자연, 감성이 공존하는 도시 경주는 사계절 언제나 사랑받는 국내 대표 여행지다. 신라 천년의 수도답게 곳곳에 유적이 가득하고, 최근엔 SNS를 통해 ‘인생샷’ 성지로 떠오르며 MZ세대 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당일치기부터 1박 2일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경주의 매력적인 명소들을 소개한다. 불국사·석굴암에서 신라의 숨결을 느끼다 경주 여행의 출발은 단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불국사와 석굴암이다. 신라 불교 문화의 정수를 담고 있는 두 유적은 건축미와 정신성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다. 불국사의 대웅전과 다보탑, 석가탑 등은 그 자체로 고요한 아름다움을 지니며, 석굴암의 석조 불상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특별한 경험이다. 동궁과 월지, 첨성대, 대릉원…야경과 유적이 어우러진 도심 속 산책 경주 도심에는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장소도 있다. 신라 왕궁의 별궁 터였던 동궁과 월지는 해가 지고 조명이 들어서면 황금빛 물결로 물든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동궁과 월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첨성대는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주변에 유채꽃, 핑크
    2025.08.04
  • 기사로 이동 - 50세 김준호 “남성기능 떨어져”…♥김지민, 무의미한 ‘불륜’ 걱정
    방송

    50세 김준호 “남성기능 떨어져”…♥김지민, 무의미한 ‘불륜’ 걱정

    개그계 공식 25호 부부 김준호(50)·김지민(41)의 신혼여행 첫날부터 난임 치료 한의원을 찾으며 현실적인 2세 준비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경주로 신혼여행을 떠난 두 사람의 좌충우돌 일상이 그려졌다. 경주의 명소들을 함께 둘러본 김준호·김지민 부부는 막걸리를 답례품으로 삼기 위해 전통주 쇼핑에 나섰다. 하객만 1200명, 축의금은 1400명을 넘었다는 초대형 결혼식인 만큼, 답례품 비용도 1200만원에 달한다고. 김준호는 “축의금 가격대별로 답례품을 구분해야 한다”며 차태현이 3만원 축의금으로 최하위고, 반면 유지태, 신동엽, 서장훈, 권상우, 이영자 등을 고액 납부자로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난임 전문 한의원을 방문했다. 김지민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는 진단을 받은 반면, 김준호는 “많이 피곤하다”는 말과 함께 “남성 기능이 좀 떨어져 있다, 10점 만점에 5점”이라는 고백을 들어야 했다. 김준호가 오는 12월쯤 아이를 갖기 위해 준비 기간을 묻자, 한의사는 “정자가 좋아지려면 2개월은 걸린다”고 조언했다. 이에 김준호는 “오늘 헐크 되는 한약도 있냐”며 본격적인 신혼 첫날밤 준비에 돌입했
    2025.08.04
  • 기사로 이동 - 박서준, 손흥민 고별전 ‘뜨거운 포옹’→조세호 ♥아내 얼굴 깜짝 공개
    스타이슈

    박서준, 손흥민 고별전 ‘뜨거운 포옹’→조세호 ♥아내 얼굴 깜짝 공개

    배우 박서준이 절친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에서 시축자로 나서며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 같은 날 관중석에는 조세호·정수지 부부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에서는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가 맞붙었다. 손흥민의 마지막 토트넘 홈경기로 관심을 모은 이날, 배우 박서준이 공식 시축자로 등장해 경기에 의미를 더했다. 박서준은 이날 본인의 이니셜 ‘PSJ’와 출생연도 ‘88’이 새겨진 맞춤형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올랐다. 그는 시축 전 “이렇게 큰 경기에 초대돼 영광이다. 손흥민 선수의 긴 토트넘 여정 덕분에 밤잠을 설치기도 했고, 감사했고, 즐거웠고, 행복했다”며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박서준과 손흥민은 시축 후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특급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박서준은 일반 운동화를 신은 채 조심스러운 발끝 터치로 시축을 마쳤다. 축구화 대신 잔디 훼손을 줄이기 위한 세심한 배려였다. 그라운드 위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스타일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박서준과 손흥민의 인연은 오래됐다. 앞서 지난 5월, 손흥민이 토트넘 소속으로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우승을
    2025.08.04
  • 기사로 이동 - 2NE1 박봄 근황, 컨디션 논란?…‘손흥민 고별전’ 완벽 라이브
    스타이슈

    2NE1 박봄 근황, 컨디션 논란?…‘손흥민 고별전’ 완벽 라이브

    최근 건강 이상설로 팬들의 우려를 샀던 2NE1 박봄이 손흥민 고별전 무대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복귀했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입증하며 다시금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박봄은 지난 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하프타임 공연에 2NE1 멤버들과 함께 등장했다. 이날 공연은 손흥민이 토트넘 주장으로서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고별전이자, 약 6만여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대형 무대였다. 2NE1은 ‘파이어’, ‘아이 돈 케어’,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최근 컨디션 난조로 ‘워터밤 부산 2025’ 무대에 불참했던 박봄이 모습을 드러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박봄은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레더 미니드레스에 플랫폼 슈즈,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매치한 강렬한 스타일로 무대에 올랐다. 중간에는 선글라스를 벗고 관객들과 눈을 맞추며 더욱 몰입감 있는 무대를 펼쳤다. 특유의 음색과 흔들림 없는 고음, 안정적인 라이브는 여전했고, 박봄의 존재감을 무대 위에서 다시금 각인시켰다. 앞서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2025.08.04
  • 기사로 이동 - ‘기러기 엄마’ 엄지인 아나 “남편 일본 대학교수…아이들도 일본 거주”
    방송

    ‘기러기 엄마’ 엄지인 아나 “남편 일본 대학교수…아이들도 일본 거주”

    KBS 아나운서 엄지인이 홀로 한국에 남아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남편과 자녀들이 일본에 거주 중이라는 사실도 방송을 통해 처음 전해졌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아나운서 엄지인이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의를 준비하며 기러기 엄마로서의 삶과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공개됐다. 엄지인은 후배 아나운서 김진웅의 어머니 박진숙 씨와 대화 중 “저도 아들 키우는 엄마다. 그런데 방송이 좋아서 한국에 남아 있다. 남편은 일본에서 대학교수로 재직 중이고,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일본에서 지낸다”고 밝혔다. 엄지인은 “아이들과 상당 시간 떨어져 있다 보니 영상통화를 해도  단답형으로만 반응할 때가 많아 속상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아들은 ‘응’, ‘아니’만 하고, 딸도 제가 10개 메시지를 보내야 음성 메시지 하나로 답한다. 솔직히 아무리 딸이라도 서운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에게 ‘엄마가 이렇게 일하러 가는 거 싫지 않아?’라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없는 건 속상하지만 엄마가 아나운서인 건 너무 멋있다’고 해줘서 위로가 됐다”고 덧붙였다. 박진숙 씨는 워킹맘 선배로서 “나도 아이들과 떨
    2025.08.04
  • 기사로 이동 - ‘김건희 특검 소환’ 김범수 아나운서는 누구?
    스타이슈

    ‘김건희 특검 소환’ 김범수 아나운서는 누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팀이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를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전 아나운서는 김건희 여사가 대표로 재직했던 코바나컨텐츠의 사내이사 출신으로, 당시 주식 거래와 관련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3일 오후 김 전 아나운서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웨스트빌딩에 위치한 특검 사무실에 출석해 약 8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그는 조사 후 기자들과 만나 “참고인 조사를 받았고, 성실히 임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특검팀은 김 전 아나운서의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 내역과 당시 김 여사와의 접촉, 정보 공유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아나운서는 2011년 6월부터 2014년 6월, 그리고 2015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코바나컨텐츠의 사내이사로 재직했다. 특히 전자의 재직 시기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2차 작전 시기’(2010년 10월~2012년 12월)와 겹친다. 이 시기 김 여사가 김 전 아나운서에게 주식 거래를 제안하거나 시세조종 가능성을 암시하는 대화가 있었을 경우, 김 여사의 방조 혹은 공모 혐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특검의
    2025.08.04
  • 기사로 이동 - 충전속도 3배 빨라진 ‘이 차’, 2천만 원대에 나온다고?
    자동차

    충전속도 3배 빨라진 ‘이 차’, 2천만 원대에 나온다고?

    한때 국내 보급형 전기차 시장의 문을 열었던 ‘가성비의 제왕’이 화려한 부활을 선언했다. 단종의 아픔을 딛고 돌아온 쉐보레 신형 볼트 EV가 이름만 빼고 모든 것을 바꾼 모습으로 올가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는 단순한 모델의 귀환을 넘어, GM의 최첨단 기술로 무장하고 보급형 전기차 시장의 패권을 되찾으려는 본격적인 반격의 신호탄이다. ‘이름만 빼고 다 바꿨다’… 환골탈태한 영웅 신형 볼트 EV의 가장 큰 변화는 ‘뼈대’부터 다르다는 점이다. 일부에서 제기된 기존 모델의 부분변경이라는 관측과 달리, 신형 볼트 EV는 GM의 3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얼티엄(Ultium)’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다. 이는 두 가지 치명적인 약점을 완벽하게 보완했음을 의미한다. 첫째, 답답했던 충전 속도가 3배 이상 빨라진다. 기존 55kW급에 머물렀던 급속 충전 속도는 150kW급으로 대폭 향상되어, 충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둘째, 주행거리가 크게 늘어난다. 가격 경쟁력을 위해 에너지 밀도가 낮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했지만, 얼티엄 플랫폼의 뛰어난 효율성을 바탕으로 1회 충전 시 480km 이상(미국 EPA 기준)을 목표로 한다. 이는 기
    2025.08.03
  • 기사로 이동 - 옵션질 종식 선언한 ‘이 SUV’, 7330만 원에 에어서스를 품다
    자동차

    옵션질 종식 선언한 ‘이 SUV’, 7330만 원에 에어서스를 품다

    프리미엄 중형 SUV 시장에 ‘옵션 장난’을 끝낼 게임 체인저가 등판했다. 볼보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신형 볼보 XC60이 수백만 원짜리 고급 옵션인 ‘에어 서스펜션’을 주력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하는 파격적인 구성으로 돌아왔다. 이는 제네시스 GV70, BMW X3 등 쟁쟁한 경쟁자들이 장악한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볼보의 강력한 선전포고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신형 XC60의 사전예약을 31일부터 시작했으며, 본격적인 고객 인도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GV70 오너도 부러워할 승차감’의 비밀 이번 신형 XC60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단연 승차감이다. 주력 모델인 B5 AWD 울트라 트림(7,330만 원)부터 플래그십 세단에나 들어가던 ‘액티브 섀시 with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사양으로 채택했다. 이 기술은 초당 500회에 걸쳐 노면 상태와 운전 스타일을 분석해, 쇼크 업소버를 개별적으로 제어하며 최상의 승차감을 만들어낸다. 고속 주행 시에는 차체를 낮춰 안정성을 높이고, 험로에서는 지상고를 높여 주행성을 확보하는 등 그야말로 능동적으로 노면에 대응한다. 이는 제네시스 GV70에서는 선택하기 어렵고, 독일 경쟁 모
    2025.08.03
  • 기사로 이동 - “이 가격에 SUV를?” 1450만원짜리 ‘괴물 전기차’의 충격적인 정체
    자동차

    “이 가격에 SUV를?” 1450만원짜리 ‘괴물 전기차’의 충격적인 정체

    세계 1위 전기차 기업 BYD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핵폭탄급 가격의 신차를 투하했다. 현대 코나와 동급인 소형 전기 SUV BYD 위안 업의 초저가 모델을 약 1,450만 원(7만 4,800위안)이라는 충격적인 가격에 출시한 것이다. 이는 단순한 신차 출시를 넘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가격 질서를 뿌리부터 뒤흔드는 무자비한 ‘가격 전쟁’의 선전포고다. ‘뺄 건 빼고, 지킬 건 지켰다’ 영리한 원가절감 BYD는 2025년 상반기 글로벌 판매 150만 대 돌파를 기념해 ‘위안 업 파일럿’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모델의 핵심 전략은 ‘선택과 집중’이다. 가장 비싼 부품 중 하나인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신의 눈(God’s Eye)’을 과감하게 덜어냈다. 고가의 레이더와 반도체 칩을 제외하며 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다. 하지만 결코 ‘깡통차’는 아니다. 10.1인치 회전형 센터 디스플레이와 8.8인치 디지털 계기판, 음성인식 등 기본적인 편의 기능을 담당하는 스마트 콕핏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해 상품성을 지켰다. 겉모습이나 실내 경험에서는 원가 절감의 흔적을 찾기 어렵다는 의미다. ‘코나와 동급, 주행거리는 비슷’… 위협적인 스펙 더욱 놀라운
    2025.08.03
  • 기사로 이동 - “이 연비 실화?” 22.7km/L 찍는 ‘이 세단’, 300만원 싸게 산다
    자동차

    “이 연비 실화?” 22.7km/L 찍는 ‘이 세단’, 300만원 싸게 산다

    현대 그랜저와 기아 K8이 양분한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에 ‘숨은 강자’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가 강력한 한 방을 들고나왔다. 혼다코리아가 8월 한 달간 어코드 하이브리드에 파격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며, ‘아는 사람만 아는 명차’를 넘어 대중의 선택을 받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화려한 옵션보다는 탄탄한 기본기와 압도적인 연비라는 실질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현명한 소비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숫자가 증명하는 압도적 효율성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단연 연비다. 공인 복합연비는 16.7km/L로, 그랜저 하이브리드(15.7km/L)를 이미 넘어서는 동급 최고 수준이다. 놀라운 점은 실주행 연비다. 최근 진행된 연비 챌린지에서 무려 평균 22.7km/L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하며, 하이브리드 기술의 정점을 증명했다. 이는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2.0리터 직분사 앳킨슨 엔진의 정교한 조화가 만들어낸 결과물로, 고유가 시대에 운전자의 유류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준다. ‘그랜저 상위 트림보다 싸다’ 파격적인 가격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가격 경쟁력이다. 어코드 하이브리드(정가 5,340만 원) 구매 시
    2025.08.03
  • 기사로 이동 - 3695만원에 ‘충전 없는 전기차’… 쏘렌토 오너들 흔들린다
    자동차

    3695만원에 ‘충전 없는 전기차’… 쏘렌토 오너들 흔들린다

    ‘SUV 명가’ KGM이 마침내 중형 SUV 시장의 판을 뒤흔들 ‘게임 체인저’를 내놨다. 바로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다. ‘토레스 하이브리드’로 더 기대를 모았던 이 차는 세련된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그리고 경쟁자를 압도하는 가격까지 갖추고 시장의 모든 예상을 뛰어넘는 모습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액티언 하이브리드의 등장은 고물가와 고유가 시대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가장 반가운 소식이다. 특히 ‘국민 아빠차’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구매를 망설이던 이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대안으로 급부상했다. 디자인은 유럽 감성, 심장은 글로벌 기술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첫인상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간결하면서도 역동적인 라인은 유럽 프리미엄 SUV를 연상시키며, 태극기의 ‘건곤감리’를 형상화한 주간주행등은 KGM만의 정체성을 세련되게 녹여냈다. 진정한 비장의 무기는 보닛 아래에 숨어있다. 이 차의 심장은 글로벌 1위 전기차 기업 BYD와 함께 만든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1.5 가솔린 터보 엔진과 강력한 130kW 전기 모터의 조합은 시스템 총 출력 204마력의 여유로운 힘을 발휘한다. 특히 이 시스템은 도심 주행의 최대 94%까지 전기 모드로만 달릴 수 있
    2025.08.03
  • 기사로 이동 - “S클래스보다 이게 낫다고?” 2,885대가 입증한 새로운 ‘왕’의 탄생
    자동차

    “S클래스보다 이게 낫다고?” 2,885대가 입증한 새로운 ‘왕’의 탄생

    대한민국 수입차 시장의 ‘절대반지’로 통하던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왕이 등극했다. 주인공은 바로 BMW 7시리즈. 2025년 상반기, 무려 2,885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오랜 라이벌 S클래스(약 2,544대)를 당당히 앞질렀다. 이는 단순한 판매량 역전을 넘어, 럭셔리 세단의 기준이 바뀌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골라 타는 재미’, 파격적인 라인업 성공의 비결은 단순했다. BMW는 고객에게 ‘정답’을 강요하는 대신 ‘모든 선택지’를 제공했다. 길이 5,390mm, 휠베이스 3,215mm의 위풍당당한 차체는 하나지만, 그 안에는 완전히 다른 심장이 뛴다. 상반기 판매량의 절반 이상(1,512대)을 이끈 베스트셀러 ‘740i xDrive’는 비단결처럼 부드러운 6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회장님 차’의 정석을 보여줬다. 반면, ‘740d xDrive’는 12.5km/L라는 놀라운 연비와 강력한 토크로 장거리 주행이 잦은 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BMW의 진짜 승부수는 순수 전기 모델인 ‘i7’이었다. S클래스가 전기차를 ‘EQS’라는 별도 모델로 분리한 것과 달리, BMW는 7시리즈 라인업에 i7을 완벽하게 통합했다. 내연기관과
    2025.08.03
  • 기사로 이동 - 손흥민, 올여름 토트넘 떠난다…10년 만의 이별 “변화 필요해”
    스타이슈

    손흥민, 올여름 토트넘 떠난다…10년 만의 이별 “변화 필요해”

    손흥민이 결국 토트넘을 떠난다. 10년 동안 동고동락했던 팀과 작별을 고한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결단을 내렸다. 손흥민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IFC 더포럼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기자회견에 앞서 “올여름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 팀에서 10년을 뛴 건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모든 걸 바쳤고 이룰 수 있는 것도 다 이뤘다고 느꼈다”며 토트넘과의 이별을 직접 발표했다. 손흥민은 2015년 독일 레버쿠젠을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했다. 당시만 해도 유럽 무대에서 아시아 선수가 주목받는 일은 드물었지만, 그는 탁월한 기량과 성실함으로 단숨에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10년간 토트넘에서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기록하며 클럽 역사에 길이 남을 발자취를 남겼다. 2021-2022시즌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공동 득점왕에 오르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에는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며 토트넘의 주장으로서 마지막 금자탑을 쌓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그는 토트넘 창단 이후 첫 아시아인 주장이라는 영예까지 얻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더 이상 머물지 않
    2025.08.02
  • 기사로 이동 - “호텔 객실, ‘이것’만은 절대 쓰지 마세요”…청소 전문가의 경고
    여행꿀팁

    “호텔 객실, ‘이것’만은 절대 쓰지 마세요”…청소 전문가의 경고

    편안한 휴식을 위해 찾은 호텔이지만, 객실 내 일부 비품은 위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을 수 있다. 한 청소 전문가는 휴가 중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호텔 객실에서 가급적 사용을 피해야 할 6가지 물건을 공개하며, “일단 이 사실을 알고 나면 이전처럼 무심코 사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모처럼 떠난 여행, 편안하고 안락해야 할 호텔 객실이 오히려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텔의 위생 상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한 청소 및 정리 전문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호텔 방에서 절대 사용하지 않는 6가지 물건 목록을 공유해 주목받고 있다. 1. 장식용 쿠션과 침대 커버 객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침대 위에 놓인 화려한 장식용 쿠션과 침대 끝에 걸쳐진 커버(스로)를 치우는 것이 좋다. 전문가는 “이러한 장식용품들은 세탁이 번거로워 자주 세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눈에 띄게 더럽지 않다면 이전 투숙객이 사용한 그대로 방치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들 물건은 의자나 구석진 곳에 두고 개인 소지품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 아이스 버킷 (얼음 통) 객실에서 시원한 음료를 즐기기 위해 무
    2025.08.02
  • 기사로 이동 - 이보영, ‘19금 파격’ 안락사→미성년자 동성애까지(‘메리킬즈피플’)
    방송

    이보영, ‘19금 파격’ 안락사→미성년자 동성애까지(‘메리킬즈피플’)

    배우 이보영이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1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 걸맞게 조력 사망, 약물 연쇄살인, 미성년자 동성애 등 자극적이면서도 묵직한 소재를 정면 돌파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 중 이보영은 분성종합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우소정’ 역을 맡아 삶과 죽음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물로 분했다. 우소정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에게 조력 사망을 제공하며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을 한다. 첫 회에서는 시한부 환자인 축구 스타 최강윤(이상윤 분)의 조력 사망을 시행하던 중 그가 되살아나는 바람에 결국 직접 그의 호흡을 끊는 장면이 담기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는 단순한 의료 드라마가 아니라, 도덕과 법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서사임을 예고한 대목이다. 이보영은 극 중에서 단순히 안락사를 돕는 차원을 넘어, 조력 사망에 대한 철학적 기준을 지닌 의료인으로 등장한다. 우소정은 “3인 이상 의사의 치료 불가 판단”, “견딜 수 없는 장애나 통증”, “약물로도 조절 불가한 고통”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만 조력 사망을 고려한다. 이러한 확고한 기준은 환자의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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