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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모니카, 월드 오브 스우파 합류 확정…9인 체제 ‘팀코리아’ 완성
최근 임신소식을 알렸던 댄서 모니카가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합류를 확정했다.
13일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월드 오브 스우파(WSWF)) 측은 팀 코리아의 운명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팀 코리아로 출전을 선언한 시즌 1의 리더즈(모니카·허니제이·아이키·리헤이·효진초이·가비·노제·리정)와 함께 새로운 멤버, 크루명 후보의 숨겨진 뜻까지 밝혀져 보는 이들을 흥미롭게 했다.
앞서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스핀오프 격인 ‘월드 오브 스우파(WSWF)’는 방송 확정이 전해진 이후 관심이 늘어가고 있다. 특히 임신 소식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던 모니카가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현재 임신 상태인 점을 고려해 댄스 배틀 등은 직접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로 모니카가 합류를 확정한 가운데, 모니카와 함께 프라우드먼을 이끌고 있는 립제이가 빈 자리를 채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이날 모니카의 합류 소식과 더불어 9인 체제 팀 코리아가 확정됐다. 멤버 구성을 마무리한 팀 코리아는 크루명 후보도 공개됐다. 첫 후보로 반전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