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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계약 잠시 멈추라네요… 903마력 뿜는 중국산 1억대 SUV 등장
5월의 마지막 주,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기존 강자들의 아성을 위협하는 새로운 모델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압도적인 성능과 상상 이상의 첨단 기술, 그리고 파격적인 가격을 무기로 내세웠다. 제네시스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잠시 고민이 깊어질지도 모른다.
화제의 중심에 선 주인공은 바로 화웨이와 세레스의 합작 브랜드 아이토(AITO)가 공개한 플래그십 SUV, 신형 ‘M9’이다. 단순한 중국산 자동차로 치부하기엔 그 내용이 예사롭지 않다. 기존 모델의 장점을 계승하면서도 크기, 성능, 기술 모든 면에서 한 단계 도약을 이뤄냈다.
상상을 뛰어넘는 성능, 수치가 모든 것을 말한다
이 차의 가장 놀라운 점은 무엇일까. 바로 심장이다. 최상위 트림인 ‘M9 얼티밋’ 하이브리드 모델은 2.0리터 터보 엔진과 3개의 전기모터를 결합해 시스템 총출력 903마력이라는 괴물 같은 힘을 뿜어낸다. 국산 대형 SUV들이 보통 400마력대인 것을 감안하면 입이 떡 벌어지는 수준이다. 거대한 차체를 가볍게 밀어붙이기에 충분하다.
크기 또한 압도적이다. 기본 모델의 전장만 5,285mm에 달하며, 휠베이스는 3,125mm다. 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GLS와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