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3월 출격! 320마력 질주 본능, 기아 EV4, 전기차 시장 ‘올킬’ 예고
“이거 실화냐?”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기아의 야심작, EV4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2025년 3월 출시를 확정 지은 EV4는 기아의 전기차 라인업에 방점을 찍을 모델로,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3월 출시 확정, 새로운 강자가 온다
기아가 EV4 출시를 공식화하며, 경쟁이 치열한 전기차 시장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특히,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제작된 EV4는 디자인과 성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예상도만 봐도 심쿵! 디자인, 성능 다 잡았다
최근 자동차 예상도 전문 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가 공개한 EV4 예상도는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아의 최신 디자인 철학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 그릴을 적용한 전면부는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다. 세단과 크로스오버의 장점을 결합한 독창적인 디자인은 공기역학적 성능까지 고려한 결과물이다. 패스트백 스타일의 날렵함, 스포티 감성 폭발
측면 디자인 역시 예사롭지 않다. 급격하게 떨어지는 보닛 라인과 패스트백 스타일은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한다. 이는 기존 EV6 모델과의 디자
202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