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3,750만원부터!” 기아 타스만, 드디어 베일 벗었다! 281마력 픽업트럭, 지프·포드와 한판 승부!
“지프, 포드, 긴장해!” 기아가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트럭 ‘더 기아 타스만’의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하며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최고 출력 281마력, 최대 토크 43.0kgf·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타스만은, 3,750만 원부터 시작하는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281마력, 43.0kgf·m 토크!” 2.5 터보 가솔린 엔진, 8단 자동변속기, 최대 견인력 3,500kg!
타스만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 최고 출력 281마력, 최대 토크 43.0kgf·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8.6km/l이며, 최대 3,500kg까지 견인할 수 있어, 레저 및 아웃도어 활동에도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견인 중량에 따라 최적화된 변속 패턴을 제공하는 ‘토우 모드’는, 견인 시에도 안정적인 주행과 뛰어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800mm 깊이의 물 속에서도 시속 7km로 이동할 수 있는 도하 성능은, 타스만의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입증한다.
“AI가 알아서!” 오토 터레인
2025.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