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아빠들 설레는 소리 들린다’ 437마력 토요타 세쿼이아, 오프로드 끝판왕 옵션
북미 대형 SUV 시장의 열기가 식지 않는 가운데 토요타가 비장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픽업트럭 툰드라의 프레임을 공유하는 2027년형 세쿼이아 신형 모델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세쿼이아의 핵심은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 강력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한계를 넘어선 오프로드 성능, 그리고 가족 단위 아웃도어 활동을 겨냥한 실용성이다.
특히 오프로드 애호가들을 위해 새롭게 추가된 ‘트레일헌터’ 패키지는 기존 대형 SUV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거대한 차체에 V6 하이브리드 심장을 얹은 배경
신형 세쿼이아의 심장은 기존과 동일한 3.4리터 V6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조합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최고출력 437마력, 최대토크 80.6kgf·m라는 강력한 성능은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렉서스 LX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거대한 차체에도 불구하고 10단 자동변속기와의 조화로 부드럽고 정숙한 가속감을 자랑한다. 이는 강력한 힘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으려는 토요타의 전략으로, 포드 익스페디션이나 쉐보레 타호 같은 전통적인 내연기관 경쟁 모델과의 차별점이다.
오프로드 성능, 트레일헌터 패키지가 핵심인 이유
이번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