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강원도까지 갈 필요 없어요” 광주 도심서 20분, 무지개다리 해변 정체
여름 성수기마다 반복되는 장거리 운전과 교통체증, 치솟는 숙박비에 한숨 쉬어본 경험이 있다면 주목할 만하다. 동해나 남해의 유명 해수욕장 대신, 도심에서 짧은 시간 안에 도착해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대안이 떠오르고 있다. 광주광역시청에서 출발해 차량으로 불과 20분이면 닿는 거리에 그 해답이 있다.
이곳은 단순한 물놀이 장소를 넘어선다. 조수간만의 차와 무관하게 즐기는 해수풀장, 세종실록에도 기록된 전통 방식의 해수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무지개다리까지 갖췄다. 이동의 피로 없이 물놀이와 휴양, 이색 체험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구조다. 광주에서 20분, 비용 부담은 제로에 가깝다 장거리 이동의 가장 큰 부담은 시간과 비용이다.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은 이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한다. 가장 큰 매력은 총면적 12,420㎡에 달하는 거대한 해수풀장을 별도 요금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일반풀과 어린이풀로 나뉘어 있어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안성맞춤이다. 풀장 주변에는 그늘막 원두막 25개가 설치돼 뜨거운 햇볕을 피하며 편안한 휴식을 보장한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경제적인 선택지다. 세종실록 기록까지 등장한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