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4천만원대 피아트 도블로, 250대 한정판 ‘민트’ 컬러에 캠핑족 술렁
국내 주말 레저용 차량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이탈리아 브랜드 피아트가 다목적차량(MPV) ‘도블로’의 한정판 모델을 선보이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모델의 핵심 매력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 전례 없던 ‘컬러’와 한정판이라는 ‘희소성’, 그리고 예상을 뛰어넘는 ‘공간 활용성’이다. 총 250대만 국내에 풀리는 이 특별한 MPV를 향한 시장의 관심이 이미 뜨겁다. 단순한 한정판이 아닌, 색상 자체가 무기 피아트 도블로 ‘멘타’ 한정판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민트 그린 바디 컬러다. 이탈리아어로 민트를 뜻하는 ‘멘타(Menta)’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존 카탈로그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청량한 색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글로스 블랙 사이드 레일 커버와 테일게이트 장식을 더해 세련미를 강조했다. 흥미로운 점은 범퍼와 사이드 도어 일부를 의도적으로 도색하지 않은 무광으로 마감해, 화사함 속에서도 MPV 본연의 강인한 기능미를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도블로 시리즈 최초로 16인치 휠과 풀 휠 커버가 장착된 점도 눈에 띈다. 최대 2693L, 공간 활용성의 새로운 기준 제시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 역시 기대를 뛰어넘는다. 5인승 레이아웃을 기본으로, 표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