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1000만원 깎아주고 명품까지? 로터스, 판교에 ‘억’ 소리 나는 혜택 쏟아진다!
“내 차가 될 기회, 지금 잡으세요!”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팝업 전시장을 열고 역대급 구매 혜택을 쏟아내며 판교 일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1000만원 상당의 취등록세 지원은 기본, 여기에 더해 상상 이상의 ‘명품급’ 선물까지 예고되어 소비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영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가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 팝업 전시장을 마련, 풀 라인업을 공개하며 수도권 남부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스타필드 수원에서 성공적인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던 로터스가 이번에는 판교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눈으로만 봐도 황홀! 로터스 핵심 모델 총출동
이번 팝업 전시장에서는 로터스의 최신 야심작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차세대 하이퍼 GT ‘에메야(Emeya)’, 럭셔리 전기 SUV ‘엘레트라(Eletre)’, 그리고 로터스 고유의 경량 스포츠카 정신을 담은 ‘에미라(Emira)’까지, 로터스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모델들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장 중앙에 마련된 프라이빗 ‘블랙 라운지’에서는 전문 세일즈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