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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할 건데, 축의금부터…” 갈비찜 20kg 차린 박세리, 무슨 일?
골프 여제 박세리가 최근 이사한 타운하우스를 공개하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방송에서 공개된 집의 규모와 집들이 스케일도 화제였지만,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것은 따로 있었다. 결혼 계획을 묻는 말에 그가 던진 한마디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갈비찜 20kg, 집들이 스케일부터 남달랐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세리의 새 타운하우스가 전파를 탔다. 넓은 거실과 테라스는 물론,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지하 취미방과 각종 주류 보관 공간까지 갖춰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열린 첫 집들이의 음식 스케일은 압도적이었다. 과일 8박스와 20㎏ 분량의 갈비찜, 토마호크, 꽃등심 등을 직접 준비하며 후배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미국 생활 당시에도 후배들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식사를 챙겨주곤 했다.
결혼은 할 건데, 축의금 먼저 받겠다던 이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결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왔다. 박세리는 과거 메이저 대회 우승과 명예의 전당 입성 등 모든 것을 이뤘지만, 그보다 결혼이 더 어렵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그는 “결혼할 것”이라고 단언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축의금을
2026.09.27